오늘 OPT C-ore 보빈 밴드 우체국에서 보냈습니다
5일 걸린다네요
물품 종류별로 개봉해서 확인하는 바람에
모양이 좀 이상해졌습니다
오늘 OPT C-ore 보빈 밴드 우체국에서 보냈습니다
5일 걸린다네요
물품 종류별로 개봉해서 확인하는 바람에
모양이 좀 이상해졌습니다
BHT 상호 오타라 생각했는데 의도가 있으시네요.
제가 6V6에 BHT 사용했는데요 소리 잘납니다.
제가 만든 6LR8은 전류가 53mA 흐르는데 조금 따뜻합니다.
저는 하루종일 틀어 놓는데 타지는 않는데요. 편안하게 테스트하세요.
저도 여러해전에 ebay 서 산 즁국제 socket 쓰고 있습니다.
접촉 블량이 많습니다. 버리지는 못하고 불평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요새사는것은 어떨런지? 쓸만하면 구매처 알려주십시요
저도 나뿐것들 버려야겠습니다
그때샷시 제가사용 하는것하고 비슷했습니다
처음 바리콘 그다음엔 IFT (중간주파 트랜스) 2개 그리고 검파인데 진공관이아니고 다이오드
검파였습니다
만들었다가 소리내보고 다시반품 했습니다 (교육용)
그리고 7석 TR 라디오만들어선 집에가지고와서 들었습니다
자작하시면서 젊은시절 기억 올려주세요
저는 중학교 2년시절에 선생님이 AM 7석 슈퍼헤테로다인 키트를 주셨습니다.
그전에도 제가 키트 납땜해서 만드는 것 매우 좋아했습니다.
형님이 학교에서 실험용으로 하나 만들어 왔는데
형님은 그걸로 더 이상 흥미가 없었고 저는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주마다 부산 국제시상 전자상가 가서 키트사거나 부품모아 조립을 했었습니다.
조립을 하다 보니 궁금증이 생기고 책을 보고 그러다 보니
학과가 전자공학이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대학시절엔 또 다른 획기적인 물건이 있었습니다.
IBM 16비트 컴퓨터입니다.
그리고 마이컴이 유행했습니다.
그래서 전 컴퓨터와 마이컴,디지털로 관심을 돌렸습니다.
디지털은 너무 재미가 있었습니다.
논리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수 있었습니다.
저는 컴퓨터와 마이컴을 연결하기도 했었습니다.
I/F모두 제가 자작해서요....
그러나 그 길도 꾸준히 갔으면 발전이 있었을 건데
대기업에 취업을 하니 자꾸 관리직이 되어 갔습니다.
지금 저는 과거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취미이긴 하지만 취미이상으로 흥미를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벨톤소켓 좋아요 소리전자에서 12ax7 소켓이 3000원 합니다
소켓이 중국산말고 러시아군용이 있어서 구입할려고 합니다
구입후 맞으면 1조씩 나눠드리 겠습니다
이베이엔 없는게없나봅니다
저도 근처가봤는데 못찾겠네요
진공관소켓없이 앰프자작
배운데로 따라하기 입니다
배이크라이트 어떤부속기판인데 그부속 그라인더로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락카 불은색 뿌렸습니다 RED 따라하기
회로에 볼륨이없네요 100K대신 볼륨을설치해야 될것같은데요
이제 6LR8앰프 시작입니다 전원부는 미리만들어놓았습니다
사진 OPT 57코어 BHT 제품입니다
밴드구하기위해 물건사면서 밴드 좀구할수 없냐고 ....한마디로 NO였습니다
그런데45mA 5K입니다 태워먹는것아닌지요 시험용이라서 싼것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