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만 하고 있는 성격이 못되고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이라.....
짜장면 장사 그만 두고 4년 만에 촌 구석에서 집을 짓는 업자가 됐습니다.
박사님을 비롯 여러 선생님 들 두루두루 건강 하신가요??
별일 없이 잘 게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진공관 앰프 어찌 만드는지 다잊어먹어습니다.
어쩌죠 박사님 ..
여기오면 시간이 더많아 하고싶은것 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시간이 없습니다.
촌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말 실로 실감합니다.
자주 덜어오려고 노력하는데...잘안되는군요.
오랜만에 tube 에 불지피고 음악 듣고 있어니 좋긴 하군요..
그나저나 전엔 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있으는데,,,
오늘은 바로 덜어오는군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