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입니다.

초단관 하고  Plate 전류 알려주십시요

出

aa

위특성표 설명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런식으로 해도 알아보고 먹혀 들고 있습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7 Kohm -- 이런 숫자 Trans 에는 없습니다.  또 2차 무부하로 사용하는 것---

무부하면 ---Trans 의 기본 원리를 안다면--- 1차에서보는 Impedance 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처음 시작 설명이 " 出力管 强力Drive "   --- 

설명 맥락으로보면 옛날 Trans 는 못했지만 이 Trans 는 강력 Drive 를 한다고 합니다. 

재료는  High B cut core,   크기는 KD33 정도?

Core 에 Gap 을 설정하고 남이못한 것을 자기들만 한 것같이 "선전?" 하고 있네요.

A1급 Drive에서  " 出力管 强力Drive " 라는 말을 쓰는데 사실은 A1급 동작을 넘어서

A2급(grid를 + 쪽으로) 을 침범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출력이 약간더 올라갑니다.  설계자의 선택입니다.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NC-16 자료를 보니 1+1:2+2 권선비로 WE437A 드라이버의 300B는 1차 직렬, 2차 직렬연결로 1:2 승압 단간 트랜스입니다. 

최대 허용 DC가 15mA(1차 직열시)로 70H/7ma 등으로 자료가 나온 것을 보면 저는 에어 갭을 두지 않은 단간 트랜스로 생각됩니다. 

E810F 싱글 드라이버로 Psvane 300B 앰프를 자작하고 있습니다. Jensen의 1:1 bifillar IST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DC가 없어야 하기에 커패시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Amorphous C-core가 도착하면 1:1 bifillar IST를 자작하려고 합니다.

E810F의 동작점이 181.2V, 20mA, -3V 입니다. 이 경우 IST 갭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금동님이 808 자작시 1:0.8 IST 에서 DC 전류가 38mA(?) 정도인 경우 갭을 두지 않아도 좋은 성능이 나온 것으로 기억됩니다. 808은  1, 2차 DC 전류 방향을 반대로 하여 DC를 감소 시키는 구조이기에 다른 경우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ma -작은 전류는 아닙니다.

Saturation은  Ampere x  turn 이 결정합니다. 약간의 Gap으로 시작해서 삼질을 하면서 최적조건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내 짐작으로는 에어갭을 두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에어 갭은 NI에 관련이 있습니다.  즉 권수와 전류의 곱에 관련됩니다.  작은 크기에 70H를 감으려면 권수가 상당할 것입니다.  이런 권선에 직류를 흘리면 코아그 쉽게 포화되겠지요.  룬달 입력트랜스도 싱글 용은 대개 갭을 두고 있습니다.  1차도 PP로 해서 직류가 상쇄되면 갭을 두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룬달 트랜스는 같은 모델에도 갭을 둔 것과 두지 않은 것을 별도로 팔고 있습니다.

IST를 사용하는 경우 (-) 바이어스 출력관의 경우 IST DC 문제로 낮은 전류로 동작점을 잡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낮은 전류로 출력관을 드라이브 한다는 의미이고 출력관에서 나오는 소리는 몸체가 있는 소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대글 다시 씁니다. --

실측  특성표로 Matsunami 초단을  재설계 해봤습니다

Ib (=Ip) 5ma  RL 50Kohm  vg=5v  IST 에도 부담없는 전류입니다

IST 에서 출력전압이 2배가 되서 충분한 Driving 전압이 얻어집니다.

Linearity 가 좋은관은 저전류 특성도 좋습니다. 일부러 동작전류를 높게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역에서도 좋은 특성인데 이를 알아보지못하고  Linearity 가 나쁜 특성관하고 같은 취급을 히고 있는 인상을 줍니다

참고로 올립니다

5-10ma 대에서도 충분히 좋은 특성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쏘련제로 eBay 에서 WE437A 하고 동격품으로 팔고 있습니다.

X 축 -전압- 의 20-30v  off set 이있고 특성이 균일하지 못합니다

진공관의 Linearity 문제와 밀러 커패시턴스의 혼동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진공관은 고전류일 때 직진성이 더 좋기에 고전류로 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맞으나 대부분의 High Gm 진공관은 낮은 전류에서도 직진성이 좋기에 일부러 높은 전류를 선택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읽은 글에 4P1L이 직열 5극관이지만 3극관 연결시 직진성이 아주 우수하고 특히 아주 낮은 전류에서도 직진성이 우수한 것을 커브트레이서 측정 자료로 보여주었는데 4P1L을 드라이버로 사용시 낮은 전류(10mA 이하의 전류) 에서는 소리가 투명하고 깨끗한 소리이지만 소리가 엷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류를 15mA 이상으로 동작점을 잡았을 때 소리의 몸체가 보이는 만족스러운 소리였다고 평가한 글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직진성 외에 동작점의 전류 레벨에 따른 소리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진공관이 3극관 혹은 5극관의 3극관 연결 때 밀러 커패시턴스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고역을 감쇄 시킬 수 있어 이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 방법은 입력 임피던스를 줄이고 Cascode 혹은 SRPP를 사용(윗 진공관의 그리드를 AC  바이패스) 하면 밀러 커패시턴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출력관의 경우 mu 값이 대개 3-5정도로 크지 않고 밀러 커패시턴스는 진공관 매뉴얼에 나오는 Cg1p(그리드-플레이트 커패시턴스)  값에 mu+1 을 곱한 값 이기에 드라이버에 비하면 밀러 효과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대신 파라싱글을 만들 경우 밀러 커패시턴스가 아주 커질 수 있어 Zo 값이 아주 낮은 캐소드 팔로워로 드라이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싱글의 경우도 입력 커패시턴스가 출력관에서 커질 수 있기에 캐소드 팔로워로 드라이브 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겠습니다.

<소리가 엷은 느낌>  IST-OPT 가 만드러준 좋은 고역 특성을 진공관이 망처 버렸다는 이야기네요. 

Driver 쪽의 Impedance 를 낮게해서 무력화 시키면 해결되겠지요

Miller Capacitance -- 일반적으로 고역 특성폭이 20Khz 을 넘어스면 별로 관심사가 아닙니다.

  도리어 Trans 결합인경우 Load 저항을 제거해서 Driver 쪽 Impedance 를 높혀서 Miller capacitor 가  Load 를 지배하고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도 OK

고역특성이 100Khz 가까이로 연장되면   Miller Capacitance 를 포함한 Input capacitance 가 대역폭을 감쇄한다해도 상관 없습니다.

입력 파형 3v pp  60k load  130vpp  확인했습니다

실장회로에서 IST특성을 측정 해보십시요. 

제가 알고싶은 것은 No gap 으로  Saturation Current (ampere turn - NI)입니다.

Gain 은 좀 닞은 것같습니다.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IST  특성 측정을 어떻해 회로를 꾸며 테스트를 해야하는지 솔찍히 감이오질 않습니다,

 Saturation Current  (포화 전류), ampere turn - NI (전류 턴)

직류 전원을 서서히 올리며  테스트 해야 할까요?

현상태에서 한가지만 해주십시요

2v pp 입력 고정하고  주파수는 10Hz -->100Khz 로 올려가면서 60Kohm 양단 전압 재서 올려 주십시요

재다보면 산/골짜기가 있스면 그곳의 크기와 주파수를 확인합니다 

2vpp  입력  60kohm 양단 80vpp 로 쭈우욱 가다가   80khz 부근에서 약5db 정도 감소하여 .(44vpp)  

100khz에서 조금 상승하여  200khz -10bd  로 뚝떨어집니다.

Good Job!!

골짜기 위치가 80Khz 로 볼수있고  10Hz-50Khz 구간이 평탄하다면 아주 우수한 Trans 입니다.

이번에는

같은 작업을  2Vpp 를 증가 시켜서 3V, 4V  에서 해 보십시요 (4V 에서 찌그러지면 3.5v 에서)

찌그러짐 없는 최고 입력 전압을 찾아 보십시요 -- 저역에서 먼저 찌그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