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제가 12살때 쯤 본 거 같은데 당시에는 주말의 명화가 한참 인기 프로였습니다. 예고편에서 해설하던 정일영이란 분이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에는 서부영화를 제일 좋아하다 나이가 들면서 애수 모정 같은 드라마를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물론 로마의 휴일 같은 명작도 너무 재이있게 봤는데 요즘 영화는 단 10분을 봐주기가 괴롭습니다..물론 좋은 영화도 있겠지만 어느게 좋은 영화인지..옛날 영화 다신 한번 보는게 나을 겁니다..
요즘 4K 시대가 된지 좀 오래됐습니다. 클라식 음악도 유튜브에 동영상이 4K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4K를 볼수있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현재 사용기기중에 삼성 태블릿 TAB 4S 가 2K로 그나마 해상도가 높습니다만 사실 10인치 화면에서 보면 108...
어린 시절에는 서부영화를 제일 좋아하다 나이가 들면서 애수 모정 같은 드라마를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물론 로마의 휴일 같은 명작도 너무 재이있게 봤는데 요즘 영화는 단 10분을 봐주기가 괴롭습니다..물론 좋은 영화도 있겠지만 어느게 좋은 영화인지..옛날 영화 다신 한번 보는게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