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찬바람도 불고 하여 음악듣기 좋은 계절입니다.
OPT 감다 보니 KD 128 CORE, 8옴에 1.16K으로 감겨습니다
전에부터 미루어왔떤 13GB5 X 3 시작을 해봅니다.
샤시를 가공하고 1차 락카칠을 했습니다.
600방 사포로 샌딩을 하고 두번 더 락카칠 하면 됩니다.
샤시,전원트랜스.아웃트랜스 . 전부 자작으로 남 줄게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웃트랜스 가 집이없어 누드로 있는게 보기에 좋지가 않습니다.
상판위에 올라갈 기물을 전부 실장했습니다.
이젠 치마속을 정리하고 잘다듬어 겠습니다.
보고다시봐도 opt 가 흉물스럽게 보입니다.
예쁜 케이스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가릴수있는 뭔가를 궁리하고 찿아야 겠습니다.
멋집니다. 앰프 자작 수준이 프로급입니다.
드라이브단은 어떻게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