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설계방식으로 모든 OPT 에 응용합니다.

 

여기 "OPT 設計完" 은 수년동안 R-core OPT 를 자작하고 Amp를 만든 경력이 있는 분을 상대로 쓸려고 합니다.

 

 

준비중입니다 기대해 보십시ㄲ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위의 OPT로만든 6V6(5V6) pp 의 저역의 Scope 로 본 특성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제일 확실합니다.

 

10W Amp 라고하면 30Hz 에서 찌그럼없는 출력이 7.7W 로 매우 좋은 저역특성이라고 해도 됩니다

또 특성을 출력 3W 에서 만드러 저역이 20Hz 까지 나온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유명한 제작기사들이 만드러집니다. 똑같이 만든다고 자기도 같은 특성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회원이면 Oscilloscope 하나만으로 모든측정을 자기식으로 할수 있습니다. 자기의 표준 방식을 만드러 보십시요.

 

저역특성--새로운 생각

(Amp의 저역특성은 OPT 의 특성이다 --저의판단) 

 

OPT 의 최종 평가는 자기가 선택한 Amp 에 장착해서 나오는 특성에서 찾아야 한다.

외냐? Leakage Inductance 다  뭐다 다 따저서 만드러도 끝에가서는 Amp에서 니오는 특성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Non linear 부품을 강제로 Linearize 해서 측정하는데 측정치가 제멋대로 나오는 것을 믿어?"  

 

즉 아무리 OPT 가 좋은 것이라고 해도 자기가 원하는 Amp에 장착해서 "별로" 의 특성이면????  

정성드려 Amp 만드러 동작하는 것같으면 급한마음에 speaker 연결해서 소리부터 들어보게 됩니다.

물론 Speaker 를 통해서 나오는 소리지만 우리는 Amp소리라고 믿고 듣는 것입니다.  

 

Speaker 의 중요성 첨음환경 이런 것 모르는 것으아니지만  소리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Amp로 원인을 돌리기 쉽습니다

 

좋은 OPT를 만들고도 어떤식으로 쉽게 알아내는가 ? 

한번 고민해볼문제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잘 뜨고있는 인물은 김정은입니다. 미국 대통령과 맞상대하고 우리대통령은 무시하는 인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OPT로 쓰는 R-core 는 자로단축한 것입니다. 즉 정은이형입니다

 

OPT 용 R-core 의 뚱뚱한 모습이 김정은이를 닮았습니다

 

 

 3가지 core 에 모두 같은 권선수 를 적용합니다. KD33은 무분할 KD44 하고  KD77은 2차를 중간에 끼웁니다 굵기는 AWG 표에서

 

1차권선 에서부터 시작하면  ---2개 Bobbin 직열  2000 에서 3000  turn 을 감고  자기가 원하는 Impedance 값을 권선에메깁니다.

                                        2차 권선수는 자기가원하는 2차 Impedance 값으로  권선수를 자승의 공식에서 계산합니다.

                                        예 : 1차를 감아보니 1333+1333= 2666  turn 이것을 2.5Kohm (설계자선택) 이라고 이름 붙침니다.

                                               2차는 6 ohm 으로 할려면 -- Z1/Z2 = 2500/6 = (N1/N2)² = 416.7   N1/N2= 416.7^1/2

                                               N1/N2=20.4   N2=2666/20.4=130.6   6 ohm 는 130.6 Turn 으로 나옵니다.

2차권선을 8 ohm 100 Turn 으로 시작해서 자기가 원하는 1차 Impedance 의 권선수를 계산해도 됩니다

1차를  3Kohm 로 한다면? 자승의 수식으로 계산하면 -- 2차의 19.4배를 감으면 됩니다

 

또 Impedance를 안쓰고  2차 100 번 그리고 1차 2000번   이라고 해도 OK   또 2차 100번 20:1 라고해도 OK

정은이형 core 하고 10 turn Inductance 값 하나만  (1.3 mH 정도)  확인하면 Impedance 단어 안쓰고도 OPT 만들수 있습니다.

 

 

Load Resistance 

 

아래표에는 매우 중요한 고급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계속 우려 먹고있는 도표들입니다

출력단의 Load Resistance (Impedance) 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진공관시대에는 Amp 의 판매값은 출력으로 정해젔습니다.  따라서 설계기준이 최대출력을내는 Load Resistance 값을 택했습니다.

지금우리는 우선순위가 반듯이 출력만이 아닙니다. 또한 동작 특성이 3 극관하고 5극관( Beam관 포함)은 많이 다릅니다.

 

300A-300B 가 처음 만든때의 최적 추천 Load 는 동작 조건에 따라서 1.5 Kohm 에서  5 Kohm로 3배이상의 넓은 범위였습니다.

 

6V6 급의 5극관이되면 동작 Pattern 이 매우 복잡해지고 Load 도 1 Kohm 에서 10 Kohm 까지 선택폭이 매우 큽니다.

 

Load Resistance 는 "설계자가 원하는 특성에따라 정하는것" 을 안다는 것 만으로도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 -- 저리가라 입니다. 

 

저는 가능한한 낮은 값을 택합니다. 낮은 값은  3차 고조파는 적게 2차는 많이 나오는 선택입니다.  출력은 감소합니다.

 

 

 

다음은 Core 크기와 특성변화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Core 크기에 따른 Inductance L 의 변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