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앰프 소리 - 이이상은 없다
여기 만족하기위해선 많은 테스트 거쳐야 .....합니까?
위곡선은 손으로 그리긴 너무 아름다운 곡선입니다
여인의 한복 저고리 의 소매 부분의 곡선이라고 할만합니다
RSY님 지적하신대로 저는 Test 로 한평생을 낭비? 한 것 같습니다.
***생각 못했던 것 지적 해주셨습니다. TEST-TEST***
Thank you very much
제가 해온 일들은 거의가 시행 착오 속에서 테스트없이 진행해온일들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테스트 거치면서 살아온 인생은 박사님 그렇지 못하면
그저그런 낭비한 인생 일것같습니다
제가 가려켜드릴 게없습니다 눈이있어도 바로보지못하고
입으로 말은많지만 도움되는말을했는지
귀론 진실을 왜곡해서 듣지는 안했는지 그저 제인생 돌아보기도 바쁩니다
기계는거짓말을 안한다고 말들하지만 인간도 마찬가지 일겄같습니다 주워진환경 속에서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지않았을까요 ?
제가 하는 일이 ERP라고 하는 패키지를 기업에 맞게 조정하거나 조정할 수 없으면 사용자를 변화시키거나 하는 일입니다.이 일의 방법론은 세상어디나 거의 동일 합니다.
요건분석->설계->프로토타이핑->개발->테스트->수정->테스트->수정->테스트->수정->병행테스트->수정->병행테스트->적용준비->적용->안정화
프로토타이핑은 마치 제가 나무판위에 대충 부품설치하고 테스트하는 것과 비슷한 작업입니다.
3번정도의 테스트와 수정개발을 통해 최종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실제 업무와 같이 병행으로 작업을 하는 것을 2번정도 하고
또 마지막 적용연습을 한뒤에 실제 적용여부 결정하고 실업무에 적용합니다.
이렇게 일을 하는 것이 거의 표준화 되어 있습니다.
저 테스트 안에는 또 세부적인 테스트가 있습니다.
개발자가 처음 프로그램개발을 하면 그 프로그램 단위별로 테스틀 해 봅니다.
그리고 단위 프로그램 테스트가 끝나면 전후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테스트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 기술한 테스트가 전체 프로세스를 엮어서 하는 통합테스트입니다.
저희 프로젝트가 거의 테스트 프로젝트입니다.
테스트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J-앨범님의 윗글은 "많은 테스트 거쳐야 .....합니까?" 의 답이 "Yes Yes" 로 나왔습니다
최신 병원 시설은 모두가 High Tek 의 Test- Test-Test 기계들입니다.
여기서는 -한국도 그렇다고 보지만- Test 결과가 확실하지 않으면
약 처방 안해줍니다. 무엇이던 Test-Test 입니다.
RSY 님 말대로 Test 좀 안하고 약 줬스면 좋겠습니다.
전 공식을 많이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압 전류을 수압 그리고 단면적 이렇게하면 수량이나옵니다
님들처름 어렵게 살지않은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슨일을 하면 견적을 봅니다 오차를 적게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발주자에게도 이익을 주는방식을 선호 합니다
그러니까 결국 먼저가신 분들의 도움으로 살았다 이게 되는것이죠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병원시설 High Tek . Test X 3 = ? 약처방 ?
환절기 감기 판피린 코프 처방에 Test는아니실테고
남의이야기 이겠지요
네 전압과 저항이 주어지면 공식을 이용해서 전류를 구하면 됩니다.옴의 법칙을 증명할 테스트는 할 필요는 없습니다.관점의 차이가 있는 것같습니다. 열에도 저항값 변화가 적은 저항을 찾는 경우 공식이 없기 때문에 여러종류의 저항을 구해서 반복 테스트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차를 운전하기 위해선 차량 매뉴얼을 잘 읽어보고 교통법규와 지도를 잘 인지하면 됩니다. 그러나 차를 만들려면 여러 운전자들의 운전습성을 조사하고 샘플카를 만들어 시승회도 해서 좋은 차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6C45 에 하나더 추가
저의 복합관 수 백개의 재고를 모두 몇일 동안 여러 가지로 특성 점검 해보았습니다. 제일 좋게나온 것은 두개의 특성이 다른 진공관을 병열로 연결한 6KV8 이였습니다. (아래 사진)
6C45 하고 6KV8 로 WE437A 의 대체 가능성이 실현화 돼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실제 Test 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