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솔찍허니 힘들고 어렵습니다.
위 설명을 제가 조금이나 이해를 햘려면 앞으로 3년 후에나 가능하겠습니다,

제 공부 습득방식은 결과물을 제가 만들어 놓고 이건 이래서 잘못 되었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 입니다.
처음 부터 이건 이리해야 하고 저건 저리 해야 한다. 면 이해 능력이 부족했어 ...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 까지 온 이유 중 하나가 박사님께서 ...결과물을 만들게 하시고 그 다음 잘못된 점을 이해를 시켜 주셨습니다.
특히  출력 트랜스 부분...
이건 처음 부터 막혀 어디부터 공부를 . 어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출력트랜스는 변수가 많고 또 이 변수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어서 최적화 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근래에는 출력트랜스의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해서 분석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아마츄어 입장에서 출력트랜스를 잘 만든다는 것은 불랙매직에 속한다고 봅니다.

다만 저역에 관한한 비교적 긴단합니다. 위에 강박사님이 그려 놓은 등가회로는 회로분석을 하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전압 분배기의 동작만 이해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저항 두개를 직렬로 열결하고 여기에 다시 전지를 연결해여 회로를 만들어 주었다고 가정해 보십시요. 전지의 전압은 각 저항양단의 전압강하를 만들어 주는데 이 전압은 저항에 비례하여 분배됩니다. 1옴과 2옴 저항을 직열로 하고 1.5V 건전지에 연결해 주었을 때 1옴에는 0.5V, 2옴에눈 1V의 전압이 걸립니다.

두개의 저항을 병렬로 하면 이 저항 양단의 전압은 같습니다. 그러나 두 저항을 통하여 흐르는 전류는 저항치에 반비례합니다.

위 저역등가회로는 두개의 저항이 직렬로 된 것이 인닥터와 저항이 병렬로 된 것이 다시 직렬로 연결된 회로입니다. 따라서 직감적으로 분석이 가능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