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저보니 60년전 작품 이네요 ---부품구하는데 2년 걸렸습니다.
이 Amp 는 Stereo 가 아닙니다
제일 어려웠던 작업이 2 바퀴 손수레(리야가)로 화원시장 장농 가구점에서 만든 Cabinet 을 비포장 도로로 집까지 끌고 오는 일이였습니다.
2018.06.20 16:34
나의 1957년 Audio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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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KDK
2018 년 독일 High End Audio Show - 1시간20분 +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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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V6 pp pre amp 12Ax7-- hi control- Low control - volume control 이 있습니다.
위상반전에는 12AU7 ? 회로는 ? -- 몇번 고쳐서 최종회로는 모르겠습니다
Speaker 는 사진에 보이는 8 inch Onkyo ? -closed box
그당시 비교할 Audio System 도 없었지만 돌체다 동화백화점 이다 하는 감상실에 가서 들어봤지만
저의 자작이라서 그랫는지는 몰라도 제 Amp 소기가 더 좋왔습니다.
천계천에서 산 VTVM 하나로 만드렀는데 출력파형은 제대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PP Balance 가 덜 되서 2차 고조파가 더 많이 나왔었는지도 모르죠 . 그때 실력이 지금보다 좋왔던 것도 같네요.
그때는 알지못해도 Classic 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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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기술보다는 노동이 더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즉 힘든 일도 마다 않는 열정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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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힘든 것 귀찮은 것
요사이는 잔 꾀만 부립니다. 좀 힘들다 싶으면 안하게 됍니다. -
Amp는 공과대학에 방을 얻어서 공작실을 차리고 여기서 만드렀습니다.
조직만 만드러서 이름만있는 책상도 없는 빈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워서 쓸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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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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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박사님의 열정은 한결 같네요.
스피커가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암프는 어떤 진공관을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스피카는 산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