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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1 댓글 16

 

아파트 큰방을 전부 오디오룸으로 꾸며 놓았는데. 한쪽방벽면을 꽉체운 엘피판이 이분 음악적인 성향을 조금 알겠습니다.

 

20170430_161134.jpg

 

오토그라프를 처음보는데  오리지널 통이냐고 묻자  찐짜는 아니고  일본에서 복각했는것을 구입했다는군요

왼쪽 스피커 앞에 보이는 파란 엘이디 창이 보이는것이 AC 전압 분배기 100V,110V,220,V230V 이렇게 나옵니다

 

그 옆쪽 이 메인 앰프 인데. 왼쪽이 전원부 .오른쪽이 파워부 모노모노  입니다.

 출력관이 PX500??  이라고 하는데 위 각인막크가 지워져 판별이 않됩니다

푸쉬풀 이냐고 묻자 푸쉬풀이 아니고 그냥 삐삐 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푸쉬풀 로 보입니다.

옛날 장전축에서 탈거 했다는군요.

앞쪽 왼쪽이 프리단.. 앞 오른쪽이 라인단 입니다.

 

20170430_153634.jpg

 

스피커 크기를 가늠합니다.

제 키가 170cm 인데 스피커 지붕이 보이질 않아서 뒤꿈치를 살짝 들어 보니 위가 삼각형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주로 lp 판만 듣고 있는다고 합니다.

특히 악기중에 현 소리를 좋아하더군요

 스피커도 압도적이지만 옆에 보이는 턴테이블 어마어마 했습니다.

방송국 에서 쓰이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20170430_155627.jpg

 

 

이렇게 스프링이 진동을방지 하고 있었습니다.

 

20170430_153725.jpg

 

 

스피키 알멩이를 보고싶다고 하니  노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탄노이 레드 15인치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소리를 들어 볼 차례인데요...

이분 말씀이 위 경기도 근처에서 찿아와 자기 오토그라프 소리를 듣고 는  

오토그라프 를 이렇게 잘 울리는것은 힘든데  소리가 좋다고 , 했다고 합니다.

저는요.......

조금 실망 했습니다.

제가 느킨 점은  고음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느킴이 이며..

전체적인 소리가 풀어져 있는뜻한 느킴!

세시간 동안여러장르를 들어봤는데.

제겐 색소폰 소리가 압도적으로 잘 울렸습니다.

그분이 난  혼에서 나오는 소리를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듣고 보니  제가 혼에서 나오는 소리를 좋아 하는뜻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가설은 혈액형 별 소리 듣는 성향을 알려주는데. 

A형  현에서 나오는 소리 를 좋아한다.

B형  혼세서 나오는 소리 를 좋아한다.

O형   타악기 소리 를 좋아한다.

A,B 형    ..........잡식(?)  

 

지금 까지 오로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술 하였습니다.

 

지금 까지 미진한 탐방기 였습니다.

 

 

 

  • profile
    KDK 2017.05.01 22:08
    탐방 여러곳 다녀 보면 --- 자기 위치를 알게 됍니다.
  • ?
    이지오디오 2017.05.01 23:21

    귀중한 탐방기 감사드립니다.

    풀레인지 드라이버는 15인치 드라이버가 저역은 묵직하게 잘 날 수 있지만 스피커 구경이 커질 수록 고역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역이 잘 나면서 전 대역을 잘 커버하기 위해서는 플레인지 드라이버가 8-10인치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탄노이는 코엑시얼이라 위의 이야기가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 ?
    KYJ 2017.05.02 00:12

    탄노이는 풀렌인지 스피커가 아닙니다. 2웨이 스피커입니다. 고역은 2인치 떨판에 저역 15인치 콘이 혼의 역할을 하는 코액셜 스피커입니다. 고역이 잘 안나온다는 말은 이해가 안됩니다. 고역은 2인치 콤프래써 드리이버가 내기 때문에 잘 안나올리가 별로 없거든요.  오히려 암프나 픽압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 profile
    마요 2017.05.02 00:42

    네트워크를 어찌 달아는냐고 물어 봤는데..
    자긴 한번도 통을 열어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날 저녁 제 창고에서 제가 자작한 스피커 소리를 듣는데. 고역이 너무 쎄게 나온다는 느킴을 받았습니다. .
    그 몇시간 동안에 내 귀가 어느세  탄노이 에 적응이 되었나 합니다.
    그리고 음악 들어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 음질과  천만원 이상하는 소리를 방금전에 듣고 왔는데..

    글세.......... 

    탄노이 첫 인상은 제게 ...
    음악 세상은 정말 요지경 입니다.

  • ?

    다른 스피커 사진을 자세히 보니 코엑시얼 고주파수 드라이버가 숨겨져 있네요. 탄노이 캔싱턴이 소리가 아주 잘 날 것 같습니다. 오토그라프는 복각에 따라 소리 차이가 큽니다.

    스크린샷 2017-05-01 15.51.09.png

     

  • ?
    YANKEEMIKE 2017.05.02 02:22
    그렇습니다. 탄노이 켄싱톤 GR은 고역이 강해서 외부에서 자기 특성에 맞게 조절 PIN이 전면에 있습니다.
  • profile
    KDK 2017.05.02 09:34
    여기 주인 -- Audio 장비를 자기 소리에 마추었는지 아니면 자기귀를 Audio 장비에 따라갔는지는 알수없지만
    자기의 소리 Reference 가 확실하게 잡히신 분 같습니다.
    남이 좋다 나쁘다 -이런것 상관 안하고 모든 소리를 자기 Reference 로 확실하게 판단할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자기 Reference 도 변할수가 있습니다.
    재력이 있는분이면 전 장비가 새로운 Reference 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 profile
    KDK 2017.05.02 10:41 Files첨부 (1)

    소리를 어떻게 듣는가 ? 매우중요한 Factor 입니다
    우리는 뇌의 작용으로 특종소리를 선별해서 듣는 능력이 있습니다.
    음원이 전체 무대 를 채운 넓게퍼진 음악을 들을때도 특종 악기에 집중해서 듣는 사람도 있고 전체를 하나로 보고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은 물론 녹음 기사의 선택으로 만드러준 음판 -LP, CD, DVD 등 을 다시 자기식으로 듣고 있는 것입니다

    대게는 Audio 장비 Demonstration 에는 그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점 음원 (독창, 독주) 을 많이들 사용 합니다.
    Audio Amp 나 Speaker 를 만드는 자작인 에게는 고급 Spaeker 를 시청할때는 특별히 자기의 관심사 저음에 집중하던가 고음에 집중해서 듣습니다.
    자기경험을 기준으로 비교 청취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는 여러번 들어서 세밀한 소리의 표현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최고라는 장비로 같은 노래를 들을때도 저는 그 특정 가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게 됍니다.
    저음이 잘나고 고역이 매우 뚜렸하다고 남들은 평하는데 -- 저에게는 그 배경 반주에 신경이 쓰일때가 있습니다.

    백랑의 Audio 강의가 생각납니다 -- 고역 저역 재생은 주재를 도와주는 정도로 이를 압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싶은 말은 -- 장비가 수준급은 되야 하겠지만 -- 자기장비를 자기 Reference 로 만드러 보십시요

    그러면서  장비도 꾸준히 개량해 나갑니다

     

    BBBRR.jpg

     

  • ?
    이지오디오 2017.05.02 19:10

    오디오가 아트적인 측면이 있지만 공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귀가 미각보다는 훨씬 민감합니다. 한잔에 6만원 하는 커피를 마셔도 부드럽고 좋구나 하는 느낌은 있지만 저가 커피와 차별성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오디오는 소리가 천차 만별로 구분이 됩니다.

    감각을 하는 기관의 민감도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고 뇌에서 해석하는 것이 차이가 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소리는 원음을 그대로 재생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 정도를 공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기에 공학에 더 가깝습니다. 이에 비해 미각은 객관적으로 맛을 측정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에 아트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2017년 서울 국제오디오쇼에서 느낀 점은 정말 좋은 오디오 시스템은 편안하면서 자연적인 소리를 내준다는 점입니다. 물론 중역대인 여자 가수의 노래를 주로 틀어 오디오 시스템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중역대에서도 차이가 많았습니다. 윌손 스피커는 베토벤 합창을 틀어주었는데 스피커 성능 시연에서 대편성을 틀어주는 것은 스피커 성능이 뒷 받침 되지 않는 한 점수를 깍아 먹는 행위인데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디오 시스템의 소리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제가 생각하기에
    1. 청음 환경이 아주 중요합니다.
    아파트에서 충분한 저음을 내기 어렵습니다. 공간이 작다면 소리가 벽, 바닥, 천장에 반사되어 소리의 명료도 등이 떨어집니다. 충분한 공간이 되어 저음도 충분히 울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다이폴 형태의 스피커가 아니면 소리 반사가 크므로 적절한 흡음이 필요합니다.

    2. 저역, 중역, 고역의 소리 밸런스가 맞아야 합니다.
    B&W 805D(?) 스피커 시연을 이번 서울 오디오쇼에서 들었는데 저역의 밸런스가 맞지 않고 따로 떨어진 느낌이 들어 B&W 스피커에 대한 평가가 나빠졌습니다. 선곡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저역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소리의 스테레오 이미지가 아주 잘 형성되어 가수 혹은 악기의 위치가 3D로 정확하게 보여야 합니다.
    소리가 공간감과 입체감이 있게 느껴져야 합니다. Boenicke W8 스피커는 4웨이 스피커이지만 소리의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이 아주 우수하였습니다.

    4. 대편성 이라고 해도 소리가 잘 구분되는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야 합니다.

    5. 소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저는 혼 스피커 소리를 이 이유로 좋아했고 만들려고 합니다. 이번 오디오쇼에서 느낀 점은 혼 스피커가 아니더라도 편안하고 아주 자연스러운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스피커 가격이 모두 1억 이상 하더군요.

    청음환경에서의 소리 측정, 스피커의 성능 측정, 진공관 앰프 성능평가, DAC 혹은 포노 & 프리앰프 성능 평가를 제대로 한다면 공학적 측면에서 오디오 시스템 성능이 평가되고 귀로 듣는 것과 어느 정도 일치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 profile
    KDK 2017.05.02 22:03
    좋은 이야기들 입니다
    Speaker - 청음환경 에 관련한 음향공학 Amp 에 비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 ?
    엘에이 2017.05.03 13:33
    청음환경이 중요합니다
  • ?
    엘에이 2019.07.14 00:33

    이글을 다시보면서 LP의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저는 한 1500장은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냄새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레코드 커버가 두꺼운 종이로 되어있는데 오래되면 색이 바래면서 부패합니다. 대부분 40년이상 된 것들인데 이것들이 조금있을때는 별문제 없는데 모여있으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먼지도 많이 나고...저는 절반은 차고에 있습니다. 요즘은 CD도 잘 안듣는 시대가 돼버려서 레코드만 다 정리해도 공간도 넓어지고 생활 환경도 좋아질 것 같은데 이를 어찌 처리할지 고민입니다. 제 경험입니다만 턴테이블이 아무리 좋은 것을 사용해도 돌아가는 잡음은 없앨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들 더 큰 것들 더 비싼 것들이 나오고 바늘도 몇천달러씩하는 데 50달러짜리랑 비교해서 별차이가 없습니다...지금 시대에 레코드는 비능률입니다. 그냥 재미로 적당히 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 ?
    KYJ 2019.07.16 21:42

    이직도 LP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순수히 공학적인 면에서 보면 CD에 비해 LP는 상당히 원시적인 기술입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제약이 많습니다.

     

    제일 큰 기술적인 제약이 다이나믹 레인지 입니다.  LP기술로 구현가능한 다이나믹레인지는 대략 65dB 정도라고 하는데 CD의 90 dB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스테레오 세퍼레이션도 LP 의 경우 30dB정도가 구현 가능한 최고치이지만 CD는 완벽하게 분리가능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침음으로인한 노이스 훌러 레벨도 LP기술로는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기는 이 문제가 다이나믹레인지를 제약하는 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LP에서는 사운드 트랙의 물리적 제약 때문에 진폭이 큰 저역 신호는 줄여서, 진폭이 작은 고역신호는 정상보다 키워서 녹음합니다.  그리고 풀레이 백을 할 때 이를 반대로 해주는데 이 때문에 반드시 이퀄라이저가 포함된 푸리 암프가 있어야 합니다.  이 프리엠파시스-디엠파시스가 정확히 보상을 해 주기 어렵고 이로 인한 손실 때문에 다이나막레인지가 제한됩니다.

     

    그런데 그래도 어떤 CD가 어떤 LP 보다 동일한 곡인데도 음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 원인이 미디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녹음 과정에서 온다고 보입니다.  아무리 미디움이 좋아도 녹음을 잘 못하면 좋은 음질을 구현할 수 없겠지요.

  • ?
    엘에이 2019.07.16 23:58

    어떤 매체를 쓰던지간에 전체 음질은 녹음과정에서 좌우된다고 봅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큰 돈(26달러)들여선 산 임현정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집은 CD임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형편없습니다.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처럼 티미합니다. 스의스의 어느 별장에 작업했다고 하는데 녹음 방식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반대로 제가 LP로 가지고 있는 40년대 하이펫츠가 녹음한 바하의 바이올린 솔로 전집은 들을만 합니다. 바이올린 한대의 악기만 녹음해서 그런지 나름 선명합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LP도 들을 만 하긴한데 지금 옛날 LP들 다 CD로 복원했고 이것들 도 대부분 유튜브에 공짜로 들을 수 있게 올라와있습니다. 음질 좋은 것 골라 들으면 그만입니다...예전처럼 많은 돈주고 사서 안듣고 돈만 버리는 일은 이제 없다고 봐야합니다..

    아무튼 임현정 cd는 유감입니다. 발매됐을때 빌보드차트 클라식 부분에 그해의 음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는데 참 들어보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베이에 내놓고 다시 팔아야하는데 ....짐만 되고 있습니다..

  • profile
    KDK 2019.07.18 14:47 Files첨부 (1)

    fffERVㄸㄸ.jpg

     

    끝이 없는 것이 진공관 Audio

     

    1. 청음 환경이 아주 중요합니다.  Yes 동감

    한때는 고급 HiFi 전문점 Demo Room 에서 들은 소리를 집에서 재현한다고 같은 기종은 아니지만 돈도 좀 써봤습니다.

    모두 실망으로 끝났습니다.

     

    지금은 Computer  U-tube 음악을 Headphone 으로 만족.  고역은 5 Khz 이상은 못듣습니다

     

  • ?
    KYJ 2019.07.19 15:54

    그런데... PX500이라는 튜브는 처음 듣는데 형명으로 보아서는 대형관일 것 같습니다만 그런 관이 있는지요?

    영국제 관으로 PX4, PX 25 등이 있고 유럽제로 출력관들은 DA30, DA60, DA100등이 있습니다.  DA100은 양극손실100W로서 845급 대형관입니다.  대략 $1,500 정도에 구입 가능한 모양입니다.  PX4는 아마도 2A3급 소출력 관인데 찌그러짐이 더 작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아서 출력관이 그리 대형관은 아닌 것 같으니 PX500(?)은 아닐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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