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분 그리고 여러분들 혹한 겨울 을 잘지내고 계신지요?
오래만에 앰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2e24 로 앰프 푸시풀 을 만들려고 검색을 하다 위 회로도를 발견했습니다.
빨간 원 안의 ef 4v dc 가 뭘 가리겨는건지 알수가 없어 질문 올립니다.
혹시 히터 dc 전압인가요?
박사님 분 그리고 여러분들 혹한 겨울 을 잘지내고 계신지요?
오래만에 앰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2e24 로 앰프 푸시풀 을 만들려고 검색을 하다 위 회로도를 발견했습니다.
빨간 원 안의 ef 4v dc 가 뭘 가리겨는건지 알수가 없어 질문 올립니다.
혹시 히터 dc 전압인가요?
날 추운데 건강하신지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얼굴한번 보셔야죠????
방열관시대에 직영관을 일부러만든 6.3Vct tap 현대관으로 Pd 10W 송신관입니다.
저는 처음에 2E26 의 직열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특성은 2E26 하고는 다릅니다.
( 1953년 부산 피난시 2E26 로 송신기를 만들었습니다)
한번 Audio Amp 에 시도해볼만합니다. 수준높은 자작기사 라서 일본말 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6.3v 규격이지만 4v 를 사용해서 진공관 특성을 바꾸어 새로운 특성을 만든 창조적인 자작기사입니다.
小型直熱ビーム送信管2E24は、特に取り扱いが大変な球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れにもかかわらず巷で値段が安いのは、オーディオ的にこの球の規格が、何とも言えず中途半端な値だからです。
まずプレート損失の10Wは、6V6や6W6のほかMT管でも多々ありますし、あえてプレートキャップを使うほどの値でもありません。
また直熱管だからと言ってフィラメントが見えるわけでもなく、むしろカソードバイアス時、ヒーター回路を独立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余計な手間がかかります。
つまり戦地では有効な直熱送信管ならではの立ち上がりの早さも、オーディオでは特に重要な機能ではありません。
さらに第2グリッドの耐圧表示は200Vとあまり高くなく、HVTC(高圧3極管接続 ※)を受け入れないと、3極管接続によるアンプ作りも面白みに欠けます。
試しに3極管接続による特性を測ってみましたが、高バイアス時にカーブ全体が持ち上がり、あまり美しい特性とは思えませんし、定格Ep=200Vに従って設計したシングルアンプでは、ヘッドホンアンプ並みの0,5W出力となってしまいます。
しかしながら、ここでふと2A3の特性を思い出しました。確かこのように高いバイアス時に特性カーブが持ち上がる場合、フィラメント電圧を下げると、しっかりしたカーブが出てき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こでフィラメント電圧を4Vまで下げて計測したのが、下のカーブです。
や、やっぱり!内部抵抗は若干上がるものの、なかなか素晴らしいカーブが出現したではありませんか。エコヒートは単にヒーター電力の低減以外にも、たまにこうした直線性のカイゼンが起きるのです。
つまり真空管は、カソードやグリッドやプレート以外にも、ヒーターという特性を変化させるパラメーターがあるということで、これはトランジスタには絶対真似できない、真空管ならではの特徴です。
例えば初期の真空管回路で、まだ高抵抗の可変抵抗器が無かったころは、レオスタットによりフィラメント電圧をコントロールして、音量調整をしていました。
実に真空管は奥が深く、研究する面白みのある素子といえましょう。そこでこの状態の3定数を計測してみると、μは規格表通りですが、Gmは5極管の時よりむしろ増加しています。
やや内部抵抗が高い分、扱い勝手はあまり良くなく、送信管801をちょっと低内部抵抗にしたような3極管となりました。早速HVTCによるシングルアンプのロードラインを引いてみましょう。
定格電圧を無視してプレート電圧500Vの動作条件で設計すると、少しだけ「送信管をつかっているぜ!」的な気分が出てきました。耐圧はここからも見れます。
もっともプレート損失が801の半分なので、許容電流値が低くなり、最適負荷抵抗が20kΩとかなり高くなってしまいます。しかし、2本パラレルでの動作ならば負荷10kΩで7Wが得られます。
一方この球は安いので、本数が増える場合、コスト的には問題ない反面、カソードバイアス活用時、各ヒーター回路を独立しなければならず、とても回路構成がメンドウになります。
そこで固定バイアスによる設計を基準としましょう。ちなみにPPでは11Wが期待できます。
フィラメント電圧を定格通りに使わないという点、心配される方もいると思いますが、そこが自作の醍醐味と言えましょう。
具体的な回路としてSELのOPT、T-4646Sを使った製作例を考えてみました。このOPTでは2次側6Ω端子に8Ωスピーカーをつなぎ、18,7kΩ負荷として動作させ、2A3並みの3W強を得ます。
回路図は下のようになりました。フィラメント電圧のDC4Vは少し面倒ですが、B電源が低めなので扱いやすいでしょう。
ちなみに私の変なこだわりであるヒーター電力は約2Wとなり、3極管接続による出力電力を下回ることが出来ました。一般的にはどうでもいいことでしょうけど。
またパラレルシングル動作の場合は、下のようになります。
しかし送信管のキャラクターとして、強固な第一グリッドを活かすならば、やはりプラス側まで強引にドライブするのが送信用真空管に対する礼儀というも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こでAB2級PPの可能性Bを探ります
2E24 로 "2A3 / 45 를 능가하는 Amp" 만드러보는 것도 재미입니다.
만들어 볼려고 준비 중입니다.
박사님 건강 하시지요?
여긴 날씨가 춥습니다.
주위 지인이 자작 지공관 앰프 뽐푸질을 하여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생각한게
위 관입니다.
전 푸시풀 앰프를 만들겁니다.
히터는 조종해보며서 함 만들어보죠/
Audio 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운 관입니다.
G1 을 +쪽으로 전압을 가해서 A2 급으로 동작 해야 출력이 나옵니다.
너무 과잉 Drive하면 G1이 녹아버립니다.
여러가지로 공부가 됍니다.
PP 로 한다면 Power 우선으로 규격표에 충실한 설계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late B+ 전압 300v, Screen G 전압 200v 5극관 동작으로 출력 10W 를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 변수는 G1 drive 전압 - Class A2 가 되면 어느정도의 Power 가 필요 합니다.
Filament 6.3v 도 하향 조정을 해봅니다.
위상반전은 PP용 input trans 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간단합니다.
Filament/Heater 전원은 AC->DC SMPS module 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한국에 추운걸 생각하니 이 진공관이 추위를 녹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저하고 정박사님은 사실 추위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도 겨울이라고 추위를 느낍니다..
마요님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작업안한지 오래됐습니다. 저는 뭐가 부족한게 있어야하는데 또 기회가 있을 겁니다..
영국 바톨라 사이트에서는 2E24 직열관의 히터 전압을 6.3V 650mA 로 측정하였는데 보여주신 회로도는 아래 사이트 일본사람이 히터 전압을 낮추어 특성을 측정해보니 더 좋아 히터 전압을 4볼트DC로 낮춘 2E24 x2 파라 싱글 앰프를 만든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본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ttp://our-house.jp/2E24-1/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