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65인치에 이어서 같은 A1인 48OLEDA1PUA 를 구입했습니다.
같은 기종에 사이즈만 작기 때문에 다른 설명을 필요없어보입니다.
작은 방안에 놓기에는 적당한 사이즈로 음악감상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65인치 가격에 절반정도로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현재 새것 가격이 아마존에서 650달러에 세금이니까 700달러 조금 더합니다. 작년에 새로 나왔을때는 1000달러가 넘었다고하는데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대신에 2022년도 형이 많이 비쌉니다.
65인치는 극장같은 느낌인데 48인치는 좀 큰 TV라는 기분이 들고 같은 4K에 면적이 절반정도하니까 좀더 해상력이 좋아보일것 같은데 눈으로 구별은 안갑니다...
아직 정리가 좀 안되서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TV 이야기의 결론은 비싼게 좋다입니다. 그중에서 할인판매하는 제품을 잘고르는 게 유일한 요령으로 보입니다. TV를 오디오처럼 많이 가져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 두대 구입하는게 어려웠습니다.
요즘 다 4K TV를 판매하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4k라면 다 좋은줄 착각할 수 있는데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중 하나일 뿐으로 색상과 명암 등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너무 많아서 복잡합니다.
간단한 선택 방법은 당연히 가격대로 간다라고 생각하면 제일 쉽고 정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삼성이나 엘지 둘중에 중 가격이 좀 나가는 것을 구입하면 별문제 없어보입니다..
제가 구입한 올레드 A1 tv는 나름 최상의 화질을 보여주고 있는데 품질에 비해 가격은 싸다는 느낌입니다....결국 엘지 올레드 A1 시리즈 중에 적당한 가격대를 고르면 최상의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보입니다.
고급형인 C1이나 22년도형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