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이라면 대부분 mp3를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mp3가 디지털 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아무런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별로 아는게 없습니다 해상도를 따지면 cd에서 쓰는 16비트 44khz 가 기본이고 현재 24비트에 192khz까지 수치상으로는 훨씬 좋은 음원들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덱이라? 코덱은 제가 알기로는 디지털 파일(음원)만드는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코덱을 사용하는야에 따라 음원의 종류가 달라진다로 알고 있습니다. mp3파일은 mp3코덱으로 이뤄졌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음악을 들어야 좋은 소리를 감상할 수 있을까... 나름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안내 동영상이 있습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끝까지 듣다보면 대충 감이 잡힐 겁니다.
https://youtu.be/u2eJZ_xtmhQ
자꾸 들여다봤자 돈만 나가고 어찌보면 집안에 쓰레기만 쌓이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새로운 것을 원한다면 충동적으로 아니면 뭘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는 좀 미리알고 있으면 쓰레기를 줄일수 있을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리시버는 싸구려이기 때문에 당연히 기본인 SBC코덱으로 기기간 전송이 이뤄집니다.
다른 코덱들을 사용하려면 리시버 제조사들은 개발자들에게 로열티를 내야합니다.
어떤 리시버들은 거의 모든 코덱들을 다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당연히 싸구려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애플 기기들은 SBC또는 AAC로 전송하는데 수신기가 AAC코덱을 지원하지 않으면 SBC코덱만 사용합니다.
CD가 사용하는 16비트 음원을 가장 잘 처리하는것이 AAC코덱이라고 합니다..그래서 AAC코덱을 지원하는 Blutooth receiver를 구입했습니다.
20달러 이하짜리도 있지만 보통 싸구려라도 50달러 안팎입니다. 알수록 돈이 더 들어간다, 하지만 알기 때문에 돈을 절약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애플 기기를 무선으로 듣기 위해 모든 코덱을 다 지원하고 32비트이상을 지원하는 비싼 기기를 살필요가 없습니다.
코덱과 블루투스 리시버에 대한 이해쉽고 간단한 이야기
https://youtu.be/ACeSJjDaDW0
귀건강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outu.be/e5_8tcxfIvs
떡 사먹은 크롬북 플러스 V2
디지털 소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코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https://namu.wiki/w/%EC%BD%94%EB%8D%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