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생산성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이 굿노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책도 만들수 있다고할 정도로 유용한 어플이라고 합니다.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한일주일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필기용으로 펜을 사용해야하는데 이 펜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애플은 공짜가 없습니다.
오리지날은 비싸서 쓸수있는 짝퉁을 샀는데 어도닛 노트라는 제품을 중고로 20달러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굿노트 학습하는 내용을 굿노트로 기록한 것의 일부입니다.
페이지 아래부분 절반정도는 편으로 쓰고 자동으로 타이핑한 활자로 변환해놓은 모습입니다. 글자를 대충써도 알아서 인식해 변환시킵니다. 선긋는거 도형등등 자동기능을 쓰면 반듯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