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 자신이 올린 글이나 다른 내용들을 저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거나 손상되서 남아있지 않게됩니다.
동영상이 포함된 것을 제외한 인터넷상의 html은 저장이 쉽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저장할 내용 화면에 마우스를 옮겨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작업 옵션이 나오는데 여기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save as...) 을 누릅니다.
제목이 자동으로 들어가고 저장장소만 정하고 오케이 누리면 됩니다.
저는 요즘은 저장장소로 기기내 저장소보다는 구글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구글에 가입하고 크롬브라우저를 사용하면 10기가까지 무료로 구글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장소 다른 기계로도 구글에 접속만 돼있으면 열어볼 수 있고 저장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