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는 20세기 가장 유명한 화가였습니다.
그의 사생활은 자유로운 여성편력으로 나름 자유로운 영혼같은 이미지로 포장되기도 했습니다. 그 실체는 지저분한 개인사로 이어졌습니다.
피카소는 대표적인 공산주의자였습니다. 나름 멎져보이지만 요즘 좌파들과 다름없읍니다. 내가 우선이고 그리고 그다음 모두가 내 따까리라는 ... 김일성처럼 살고 싶은 인간 집단이 좌파입니다.
https://youtu.be/krs1rcAVx2U
피카소는 20세기 가장 유명한 화가였습니다.
그의 사생활은 자유로운 여성편력으로 나름 자유로운 영혼같은 이미지로 포장되기도 했습니다. 그 실체는 지저분한 개인사로 이어졌습니다.
피카소는 대표적인 공산주의자였습니다. 나름 멎져보이지만 요즘 좌파들과 다름없읍니다. 내가 우선이고 그리고 그다음 모두가 내 따까리라는 ... 김일성처럼 살고 싶은 인간 집단이 좌파입니다.
https://youtu.be/krs1rcAVx2U
제가 중학생일때 피카소가 사망하고 그의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대표적인 반공국가인 한국에서 피카소의 회고전이 열렸습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아무런 감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다닌 중학교도 군출신의 이사장이 만든 반공을 중요시여긴 학교재단이었는데도불구하고 공산주의자였던 피카소의 회고전을 단체관람했습니다.
반공은 반공이고 예술은 예술이다 이런 기본 개념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당시에도 프랑스등 유럽의 공산주의는 자유민주국가에 존재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공산주의는 항상 빈틈으로 새들어 옵니다. 지금 한국은 빈틈이 아니라 활짝 문이 열려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마음에 아직도 공산주의는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든 그 무엇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대놓고 나는 공산주의자라고 떠드는 놈들은 없습니다.
레닌에게서 포상까지 받은 홍범도의 동상을 육사 교정에 박아 놓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맞습니다. 빨리 철거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