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지난달 말 Boston MIT 강연에서 받은 질문에서 - 더 늦기전에 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972년에 제가 추진하던 반도체 사업-Venture 에 저를 믿고 자기 회사의 전재산을 투자하신분이 계십니다. 이 반도체 Venture 는 주인이 비뀌여서 세계 최대 반도체회사로 자라났습니다.
한국의 반도체신화의 시작은 삼성의 이병철회장이 아닙니다. 바로 제가 여기서 소개하는 김규한 씨입니다. 저 말고는 내용을 아느사람은
이미 이세상을 모두 떠나셨습니다
한국에 이런사실을 알려야겠다고 우선 홍보물의 겉장을 많은 시간을 써서 만드러 봤습니다.
지금은 나이탓에 일처리속도가 많이 느려젔습니다
매일 조금씩 고처가면서 아래와 같은 표지 Design 에 도달했습니다.
가능한 한 강연내용/ 정보를 표지에서 한눈에 볼수 있도록 했습니다.
My Audio Lab 에서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런 강연회의 가능성이 크지는 않지만 --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요 -
김치국 먼저 마시는 격인지는 모르겠스나------
여러분의 자유로운 논평도 부탁합니다
삼성반도체 신화 이야기
이점 박근혜 탄핵 사건도 마친가지 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에 버젓히 걸려있는 과거 2년간의 신문기사들은 대부분이 허위입니다. 이것도 우종창 기자등 많은 사람들이 그 실체의 기록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강박사님의 남은 인생을 불태울 좋은 작업입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