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음악이야기에 올릴 만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유튜브를 많이 보다보니 흥미로은 것들도 많습니다.
한 음대생이 섹시 컨셉으로 수십만 유튜버를 모아서 잘나가고 있습니다...
음대다니면서 피시방 알바를 하고 나름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는지? 가 아니라 바로 이 콘셉이 히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BQVI0zZt5c
반면에 한때 TV에서 좀 뜨다 말았던 여배우가 인터넷에서 뜨기위해 애쓰는 모습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해 생활일기식으로 시작해서 연예계 어두운 이야기와 섹시한 컨셉등을 시도했습니다. 나름 인물도 있지만 인터넷은 켄텐츠의 질? 아니 호응도가 중요합니다 집에 강아지 몇마리가지고 계속해서 올려도 몇십만 구독자가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강아지들 노는 거는 보는데 유치한 섹시 컨셉은 계속 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컨셉을 좀 바꾸니 보기 좋습니다.
https://youtu.be/mUmQtoF1mxk
아래 배우출신은 아마추어로는 잘친다 생각했는대 음대출신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