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우스는 과거 성음레코드에서 전집발행하고 신문광고에 그의 사진이 담긴 전집광고가 기억이 납니다. 저도 참 갖고 싶었는데...녹음상태가 들을 만합니다.
박카우스와 관련해 들은 이야기
장수한 피아니스트인 박하우스는 마지막 연주회에서 악보가 기억이 나지않아서 중단된일이 있었는데 그후 며칠뒤에 사망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현대 작곡가인 바르톡이 피아노 콩쿨에서 박하우스에게 일등을 빼았기고는 작곡가가 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두사람이 참가한 콩쿨에서 박카우스가 우승한 것은 사실입니다.
http://www.kkacl.com/mdp/7976
다운로드가 안되는 경우가 자주있는데 되돌아가서 다시해보면 됩니다.
음원 영어로는 source라고도 합니다만 음원이라는게 음악감상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비싼 돈을 들여서 구입한 CD가 만족을 주지못하는 경우를 겪어보면 녹음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그런 것들을 느낌니다. 까칠한 클라식에서 다운받은 음원들 중에는 50년대 녹음도 있지만 상당히 좋은 소리를 내는 음반들이 있습니다. 제가 엘피를 들어봐도 같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앞으로는 다운받은 음원들 중에 소리 좋은 것들을 생각 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제 경험으로 요즘 무삭제 음원도 좋지만 스테레오 초창기에 이미 녹음 수준이 만족을 줄 만큼 발달해있다고 봅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셔서 필요한 것들을 다운받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각자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고 소감도 올리시길
http://www.kkacl.com/md?ckattemp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