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이 어떤 악기인지는 누구나 다 알지만 그 소리의 미묘함은 잊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곡들이지만 환상적인 소리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본 곡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_OfoT3puZo
https://www.youtube.com/watch?v=WVYgx1MTof0
클라리넷이 어떤 악기인지는 누구나 다 알지만 그 소리의 미묘함은 잊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곡들이지만 환상적인 소리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본 곡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_OfoT3puZo
https://www.youtube.com/watch?v=WVYgx1MTof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최종 글 |
---|---|---|---|---|---|---|
61 | 쇼스타코비치 2 | 엘에이 | 2018.12.21 | 76 | 2018.12.22 | 2018.12.22(by 엘에이) |
60 | 왕년의 Boney M 명곡 Bahama Mama 1 | KDK | 2018.12.04 | 139 | 2018.12.06 | 2018.12.06(by 엘에이) |
59 | 봄날은간다 3 | KDK | 2018.12.04 | 129 | 2018.12.22 | 2018.12.22(by 엘에이) |
58 | 스윙재즈와 청소년 1 | 엘에이 | 2018.11.27 | 101 | 2018.12.19 | 2018.12.19(by 엘에이) |
57 | 로드리고 페페 로메로 그리고 아랑페즈 | 엘에이 | 2018.11.27 | 119 | 2018.11.27 | |
56 | 드디어 바하의 무반주 첼로 조곡 3 | 엘에이 | 2018.11.20 | 112 | 2018.11.27 | 2018.11.27(by 엘에이) |
55 | 3중주의 위력 3 | 엘에이 | 2018.09.14 | 113 | 2018.12.19 | 2018.12.19(by 엘에이) |
54 | ☆바보 드라마☆ 1 | KYJ | 2018.09.13 | 88 | 2018.09.14 | 2018.09.14(by 엘에이) |
53 | 음악감상을 넘어서 1 | 엘에이 | 2018.09.12 | 98 | 2018.11.23 | 2018.11.23(by 엘에이) |
52 | 한국인이 부른 Despacito | 엘에이 | 2018.09.02 | 89 | 2018.09.02 | |
51 | 돌아와요 부산항에 1 | KDK | 2018.07.04 | 95 | 2018.07.05 | 2018.07.05(by KDK) |
50 | Libertango -Russian Philharmonic 반주 | KDK | 2018.06.30 | 88 | 2018.06.30 | |
49 | Tango, L'amour C'est Pour Rien 기타 1 | KDK | 2018.06.29 | 264 | 2018.07.10 | 2018.07.10(by 엘에이) |
» | 클라리넷 소리 1 | 엘에이 | 2018.06.28 | 124 | 2018.06.30 | 2018.06.30(by 엘에이) |
47 | 음악의 아버지 바하가 주는 감동 | 엘에이 | 2018.06.06 | 99 | 2018.06.06 | |
46 | 말러 교향곡 | 엘에이 | 2018.05.29 | 118 | 2018.05.29 | |
45 | 아름다운 노래 | 엘에이 | 2018.05.26 | 84 | 2018.05.26 | |
44 | Electronic violinist Jo a Ram 4 | KDK | 2018.05.22 | 663 | 2018.06.07 | 2018.06.07(by 엘에이) |
43 | 소리와 영상 5 | 엘에이 | 2018.04.17 | 138 | 2018.04.18 | 2018.04.18(by 엘에이) |
42 | Bahama Mama 1 | KDK | 2018.02.04 | 588 | 2018.05.13 | 2018.05.13(by 엘에이) |
오르간 소리
바하가 어린적에 성당의 오르간 소리를 듣기 위해서 새벽에 집을 나와서 걸어서 성당까지가서 잠시 듣고 돌아오면 밤이 됐나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클라식을 처음 들을 때 바하 하면 떠오르는게 오르간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잊혀진 느낌입니다. 바하는 오르간 곡도 많이 작곡했다는 것을
유튜브에 오르간 연주를 찾아보니 그 유명한 토카타와 푸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연주 장면을 보니 대단합니다. 그 옛날에 오르간을 만들고 그리고 연주법을 개발했다는게 마치 묘기 대행진 보는 것 같습니다.피아노보다 어려운 악기입니다. 오르간 한대 소리가 오케스트라 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NUsIxVKbE&t=32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