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가 나온지 근 40년 가까이 됩니다
80년대 초반에 마이클 잭슨의 비디오가 히트를 치고 mtv가 방송을 시작하면서 가수들이 신곡발표를 비디오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화면과 음악이 함께 나오니 금상첨화일수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자극적인 장면이나 보여주기 아니면 음악성보다는 외모가 더 중요시되는등 음악적으로는 후퇴하는 역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가 본격화되면서 아무때나 음악을 화면과 함께 볼수 있는 세상 참 좋습니다. 예전에 학교도 안가고 tv방송을 봐야했던 시절과는 다릅니다.
문제는 소스가 너무 많고 매스미디어와 멀어져 있어 내가 좋아하는 것이 어디에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https://youtu.be/9Hf1t_BXGfk?list=RDv7wErmth4k4
https://youtu.be/MGs2f1ncMgA?list=RDMGs2f1ncMgA
https://youtu.be/v7wErmth4k4?list=RDv7wErmth4k4
유튜브 뮤직이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깔아놓으니 여기서는 유튜브에 올라온 음악 영상만 나옵니다. 어쩌면 더 편리합니다.
유튜브 뮤직을 보다가 우연이 본 영상들입니다. 같은 재생목록에 있는 곡들이 다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