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난했슬때 Air Con 없는 3류 극장에서 더운 여름날 땀흘리며 사람이 많아서 구석에 서서 구경했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강 이라는 영화도 기억납니다
Blues Western 곡입니다 Cow Boy 이별의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FgKB5p8F7U
https://www.youtube.com/watch?v=s1kqaMu7lpw
우리가 가난했슬때 Air Con 없는 3류 극장에서 더운 여름날 땀흘리며 사람이 많아서 구석에 서서 구경했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강 이라는 영화도 기억납니다
Blues Western 곡입니다 Cow Boy 이별의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FgKB5p8F7U
https://www.youtube.com/watch?v=s1kqaMu7l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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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기타치면서 불렀던 기억이 나긴하는데 가사는 come and sit by my side...밖에 생각안납니다...리듬이 있지만 구슬픈 느낌이 한국인의 정서에 딱 맞아 한국에서도 여러 가수들이 번안해서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