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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20:15

미모와 음악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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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악이야기에 올릴 만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유튜브를 많이 보다보니 흥미로은 것들도 많습니다.

한 음대생이 섹시 컨셉으로 수십만 유튜버를 모아서 잘나가고 있습니다...

음대다니면서 피시방 알바를 하고 나름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는지? 가 아니라 바로 이 콘셉이 히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BQVI0zZt5c


반면에 한때 TV에서 좀 뜨다 말았던 여배우가 인터넷에서 뜨기위해 애쓰는 모습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해 생활일기식으로 시작해서 연예계 어두운 이야기와 섹시한 컨셉등을 시도했습니다. 나름 인물도 있지만 인터넷은 켄텐츠의 질? 아니 호응도가 중요합니다 집에 강아지 몇마리가지고 계속해서 올려도 몇십만 구독자가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강아지들 노는 거는 보는데 유치한 섹시 컨셉은 계속 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컨셉을 좀 바꾸니 보기 좋습니다.


https://youtu.be/mUmQtoF1mxk

38832A51-C5D8-49EC-9E83-5D8F5CC5333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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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에이 2020.03.22 20:23
    위의 음대생은 전공자라고하기엔 좀 실력이 별로이고
    아래 배우출신은 아마추어로는 잘친다 생각했는대 음대출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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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에이 2020.03.22 20:44
    저 임이지라는 배우는 피싱 사기로 전재산인 5천만원인가를 날렸다는 뉴스로 한 때 화재가 되기도 했답니다..정말 세상 무섭습니다. 인터넷에서 공짜나 상품이런거 절대 쫓아가지 마시길 물론 여기 그런 분들은 안계실 겁니다.만
    은행이나 관공서 관련 금융기관 업체 등과 유사한 사이트에서 유도하는 행위에 절대 따라가지 마시고..이메일도 모르는 이메일은 바로 삭제하시길...

    박사방이라는 성관련 인터넷 범죄자가 검거됐는데 그 행태가 극악무도합니다. 이또한 인터넷으로 시작된 것으로 세상정말 무섭습니다..

    https://youtu.be/BaisecbHx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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