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황수미
2021.05.28 01:22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2
첨부 '1' |
---|
- ?
-
?
오페라를 좋아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이장면을 최고의 장면으로 뽑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가운데 로돌포와 미미의 만남, 중간에 그 유명한 아리아 그대의 찬손과 내이름은 미미 두곡이 나옵니다.
저는 라보엠을 다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이 두곡은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그 장면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한국의 소프라노 황수미의 미모와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정식 오페라 장면은 아니고 콘서트 오페라라고해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인데 단촐해서 오페라보다도 더 집중력이 좋아보입니다.
-
李애리수 황성옛터 李花子 花柳春夢
-
황수미 아라리요
-
황성옛터
-
환상의 목소리 패트리샤 바버
-
현악4중주
-
행복한 음악 김홍철 요들
-
한국인이 부른 Despacito
-
한국인
-
한국엔 신동이 많아졌다
-
한국에 이렇게 뛰어난 음악가가 있습니다. 이경선 바이올린
-
한국가요와 일본엔가의 연결고리 6분29영상 한국말
-
피아니스트 손열음
-
피아니스트 김선욱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피아노 소리가
-
프리츠 분덜리히
-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
폴 바두라-스코다
-
편안한 밤의 여왕의 아리아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
트로트 유감
한글 자막이 나와서 보기 편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aQAEW6_Qi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