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강박사님의 자서전을 나의 친동생이 현제 SK(구 현대) 하이닉스에 고위 관리직으로 근무를 해서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강 박사님의 책을 구입해서 밤 늦도록 정독을 했습니다. 고위직(?)이라고는 해도 나의 친동생도 국립대 물리학과 출신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강박사님과 같이(?) 현장에서 반도체의 공장에 문제가 생기면은 문제해결을하는 일을 위주로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와 청주 SK 하이닉스 를 오가며 근무하는 것 같습니다. 비밀(?)인지 동생에게 자세한 것은 나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나에게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반도체의 세세한 부분을 이야기해 주어도 모르는 나이지만서도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주 반가웠던 것은 도서의 앞부분에 나의 어릴적 학창시절에 아주 즐겨 들었던 해외 단파방송(주로 일본어,영어방송)의 BCL,SWL 그리고 무엇 보다도 아무추어 HAM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나의 어릴적 학창시절(아직은 강박사님보다 아주 젊은 젊은 60대)의 이야기들이 아주 많아서 밤을 세우는줄도 모르고 정독을 하고 이렇게 가입신청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정회원 자격을 주시면은 대단한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