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황수미
2021.05.28 01:22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2
커티스 음악원 졸업 연주회
| 첨부 '1' |
|---|
- ?
-
?
오페라를 좋아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이장면을 최고의 장면으로 뽑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가운데 로돌포와 미미의 만남, 중간에 그 유명한 아리아 그대의 찬손과 내이름은 미미 두곡이 나옵니다.
저는 라보엠을 다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이 두곡은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그 장면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한국의 소프라노 황수미의 미모와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정식 오페라 장면은 아니고 콘서트 오페라라고해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인데 단촐해서 오페라보다도 더 집중력이 좋아보입니다.
-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
커티스 음악원 졸업 연주회
-
위대한 바하의 마테 수난곡
-
첼로 소나타
-
오페라 카르멘
-
소프라노 황수미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김봄소리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계약
-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크리스토프 에센바하 지휘
-
피아니스트 김선욱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장한나 브라함스 첼로 소나타
-
손열음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
리하르트 스트라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
엘에이 에게 공개 부탁
-
River of No Return - 나의 대학시절 회상
-
소프라노 손지수
-
클라라 슈만 플룻 트리오
-
베토벤 교향곡 5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앙세르메
-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8번
-
소프라노 박혜상
한글 자막이 나와서 보기 편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aQAEW6_Qi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