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 권선 분할 - 몇개가 최적인가? 지난 10년동안 단축 R-core 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많이 만드러 봤습니다.
특성이 좋다는 유명한 OPT 사서 풀어 보기도하고 공부하고 배웠습니다.
아래는 KD33 권선 2:1 하고 1:1 비교 Test
위는 2:1 권선입니다. 아래는 유명한 Dynaco -A470 입니다 3:2 입니다
아래는 3:2 로 보입니다
주의
아래는 나의 결론입니다
KD33 -- 분할 불필요 ( 1:1)
KD44 -- 1차권선 중간에 2차 끼어 넣기 - 그반대로 2차권선 중간에 1차끼어 넣기도 OK
완전 중간 아니라도 OK (2:1 or 1:2)
KD77 -- 3:2 or 2:3 (20Khz 이상 고역은 의미가 없어 필요 없다고 생각한면 KD44 와 같 게 해도 OK)
R-core 로 우리가 만드는 OPT 에는 2개의 Bobbin 을 쓰기때문에 실재로는 KD33은 4분할이고 KD77은 10분할 입니다.
교류 라는 것 AC 는 우리가 쓰는 구리선에 전류를 흘리면 그일부가 밖으로 새 나갑니다. 주파수가 올라가면 더많이 샙니다.
헌겁으로 만든 물 Hose 를 생각해 보십시요 여기에 물을 통과 시키면 물이 많이 새 나갑니다. 한줄만이 아니라
좁운 공간에 이런선을 잔뜩 감아놓고 새나가는 물의 양을 최소가 되게 재주를 피워야 합니다.
새 나가는 현상을 이용해서 무선으로 통신이 가능 한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주위에 수억개의 다른 종류의 이 새나간 전기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중에는 자기에게 보내온 신호도 있습니다. 통신기술은 이들의 신호를 잡아 냅니다. 보동 사람들아 상상할수없는 기술입니다.
OPT 안에서, 그주위에서 매우 복잡한 교류 전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저 그렇다는 것만 알면 됍니다.
아래는 고급 정보 입니다.
Core 가 결정 되면 1차는 어떤선으로 몇번을 감느냐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다음번에 한번 쉽게 생각해 봅니다. 기다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