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박시춘씨작곡 백설희씨노래입니다
제시대 어려웠던시대의 명곡입니다
저의 평생에 특별히 많은 일이 있었던해 이기도합니다.
이제는 같이 들어줄 사람도 가고 혼자듣기가 안되서 여기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kGDQsGuBA0
1954년 박시춘씨작곡 백설희씨노래입니다
제시대 어려웠던시대의 명곡입니다
저의 평생에 특별히 많은 일이 있었던해 이기도합니다.
이제는 같이 들어줄 사람도 가고 혼자듣기가 안되서 여기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kGDQsGu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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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노래는 ?
유행가 -대중가요 -엔가 演歌
첫째 가사가 있고 그의미를 알아듣습니다. 노래부르는 사람의 목소리 하고 생김새 (인조가아닌 자연) 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에게는 서양사람이부루는 노래의 가사를 제대로 알고 듣는 것은 영어로된 노래 그것도 유명한것 몇곡뿐입니다.
리듬, 가사, 목소리, 가수의 미모 - 이 4 가지가 모두 자기 취향에 맞으면 -- 자기에게 최고의 노래가 됍니다.
서양음악은 위 조건에 들지 못합니다.
지금 누가 이런 하이톤 창법으로 부르겠습니까? 그런데 제 어머니가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이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으면 바로 원곡에 가까운 방식으로 부르려합니다. 결국 박사님세대엔 그 때 그시절 오리지날이 제일 좋아보입니다...그 느낌이 아니면 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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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가 최근 20년간 다시 유행해서 젊은 층 사이에도 알려져있고 많이 방송에도 나옵니다. 다만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우려될 뿐입니다..저도 좋아하는데 다른 이들은 저와 같은 마음에서 좋아할지 궁금합니다. 뭐가 부정적인 요소냐고 물으면 좀 연구를 해야겠지만 요즘 문화계가 어떤 것이 유행하면 대부분이 그 뒷 배경에 빨갱이들이 하도 많아서 기분이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