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이 어떤 악기인지는 누구나 다 알지만 그 소리의 미묘함은 잊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곡들이지만 환상적인 소리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본 곡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_OfoT3puZo
https://www.youtube.com/watch?v=WVYgx1MTof0
클라리넷이 어떤 악기인지는 누구나 다 알지만 그 소리의 미묘함은 잊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곡들이지만 환상적인 소리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본 곡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_OfoT3puZo
https://www.youtube.com/watch?v=WVYgx1MTof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최종 글 |
---|---|---|---|---|---|---|
» | 클라리넷 소리 1 | 엘에이 | 2018.06.28 | 215 | 2018.06.30 | 2018.06.30(by 엘에이) |
47 | 음악의 아버지 바하가 주는 감동 | 엘에이 | 2018.06.06 | 187 | 2018.06.06 | |
46 | 말러 교향곡 | 엘에이 | 2018.05.29 | 206 | 2018.05.29 | |
45 | 아름다운 노래 | 엘에이 | 2018.05.26 | 183 | 2018.05.26 | |
44 |
Electronic violinist Jo a Ram
4 ![]() |
KDK | 2018.05.22 | 777 | 2018.06.07 | 2018.06.07(by 엘에이) |
43 | 소리와 영상 5 | 엘에이 | 2018.04.17 | 211 | 2018.04.18 | 2018.04.18(by 엘에이) |
42 |
Bahama Mama
1 ![]() |
KDK | 2018.02.04 | 783 | 2018.05.13 | 2018.05.13(by 엘에이) |
41 | 내가 생각하는 바그너 2 | 엘에이 | 2018.02.01 | 206 | 2018.02.20 | 2018.02.20(by 엘에이) |
40 |
이쁜 가수들
16 ![]() |
엘에이 | 2017.12.31 | 505 | 2018.05.31 | 2018.05.31(by 엘에이) |
39 |
카펜터스 이야기
![]() |
엘에이 | 2017.12.28 | 266 | 2017.12.31 | |
38 | 한국엔 신동이 많아졌다 3 | 엘에이 | 2017.12.23 | 222 | 2017.12.30 | 2017.12.30(by 엘에이) |
37 |
FM도 인터넷으로 감상
14 ![]() |
엘에이 | 2017.12.13 | 335 | 2018.01.01 | 2018.01.01(by 엘에이) |
36 | 노래잘하는 가수들 1 | 엘에이 | 2017.12.06 | 179 | 2017.12.27 | 2017.12.27(by 엘에이) |
35 | 진공관 앰프와 블루투스 6 | 엘에이 | 2017.11.24 | 345 | 2019.07.22 | 2019.07.22(by KDK) |
34 | 빌헤름 박카우스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집 24 | 엘에이 | 2017.11.07 | 480 | 2017.12.31 | 2017.12.31(by 엘에이) |
33 |
간단하고 편리해지는 시스템
1 ![]() |
엘에이 | 2017.10.17 | 183 | 2017.11.07 | 2017.11.07(by 엘에이) |
32 | 정경화 4 | KDK | 2017.10.09 | 203 | 2017.10.17 | 2017.10.17(by 엘에이) |
31 |
2분과 10일 그리고 삼성카세트 덱
2 ![]() |
엘에이 | 2017.10.08 | 400 | 2017.10.10 | 2017.10.10(by 엘에이) |
30 | 진도-珍島- 이야기 | KDK | 2017.09.23 | 161 | 2017.09.23 | |
29 | 브르크너 교향곡 1 | 엘에이 | 2017.09.22 | 171 | 2017.09.22 | 2017.09.22(by 엘에이) |
오르간 소리
바하가 어린적에 성당의 오르간 소리를 듣기 위해서 새벽에 집을 나와서 걸어서 성당까지가서 잠시 듣고 돌아오면 밤이 됐나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클라식을 처음 들을 때 바하 하면 떠오르는게 오르간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잊혀진 느낌입니다. 바하는 오르간 곡도 많이 작곡했다는 것을
유튜브에 오르간 연주를 찾아보니 그 유명한 토카타와 푸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연주 장면을 보니 대단합니다. 그 옛날에 오르간을 만들고 그리고 연주법을 개발했다는게 마치 묘기 대행진 보는 것 같습니다.피아노보다 어려운 악기입니다. 오르간 한대 소리가 오케스트라 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NUsIxVKbE&t=32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