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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R-core OPT 는 정상동작에서 온도상승이 거의 없기때문에 아래 표에서 권선 굵기를 MaxAmps 를 참고 합니다
Load Resistance 는 OPT 의 1차 Impedance 에 해당합니다
예로 300B를 본다면 최저 1500 ohm 최고 6500 ohm 까지 추천 값이 다양합니다.
이들 값은 설계자가 정합니다.
잘모르면 남하는 대로 베껴야지요 -- 베껴도 잘 설계한것을 베껴야 합니다.
이런 판단도 못하면
OPT 자작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경력을 더 쌓도록 합니다.
저는 AWG 30 Kynar 선으로 배선합니다
통풍이 자유로운 장소에서는 0.2A 의 전류를 흘릴수 있습니다
ㅇㅇ
1) Amp 출력에 맞는 Core 선택 2) OPT 1차/2차 Impedance 선택
KD44 로 13GB5 pp 용 OPT (나의 Data Base) 를 만드렀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설명해 보겟습니다.
Zratio 는 1/2차 권선비의 자승(여기서눈454) 로 2차에물리는 Impedance (Test 는 주파수변동이없는 대용량 저항사용)
에따라서 1차 Impedance (resistance) 가 정해집니다 --- 이공식은 OPT 가 OPT 로 동작하는 범위내에서만 성립되는 관계식
PP 회로에서 OPT의 1차 Impedance 를 얼마에 잡느냐? 부터 답이나와야 합니다
옛날에는 Amp 설계는 출력이 우선이였습니다.
저는 Distortion 을 우선으로 잡습니다.
Low Distortion-- 0.1% 대를 목표로 하다보면 -- 소리가 Tr Amp 에 가까워저서 나쁘다고 합니다
그러면 특성을 나쁘게해서 2nd Harmonics 를 많이 내면 좋은 소리가 나나요? --
좋은소리 기준은 없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고 없는 기준 갖고 떠들고있는 것이 지금의 High End Audio 의 현실입니다
정식으로 출판된 좋은소리 기준는 Shishido 300B/808 Amp 가 유일합니다. (미국 주류 Audio계에서는 무시당했습니다)
이런 소리선택에서 Trans 1차 Impedance 선택이 한목합니다
다음 표를 보십시요 -- 모든 Beam 관 동작이 이런 모양입니다
Beam 관에서 Load Impedance 를 잘못 택하면 2차는 없고 3차만 나오는 Amp 가 만드러 집니다.
2차 Harmonic를 많이 내고 3차를 줄일려면 ( 3차는 약간만 나와도 나쁘게 들린다고 합니다)
load Resistance 를 출력을 많이 희생해서 낮게잡아야 합니다.
이것은 SE 회로에서의 이야기고 PP 가 되면 2차는 없어지고 3차만 남게 됩니다.
PP 에서 3차는 줄이는 방법이없습니다 출력이 줄면 같이 줄어듭니다.
3차를 적게내는 (상대적으로) Linearity 가 우수한 진공관을 골라야합니다. 그런데 진공관 특성역시 THD에서 2차다 3차다
정확히 따질수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합격품이라도 오차는 5-10% 라서 이런 점에서는 특성이 뒤죽박죽 입니다.
-- 300B 는 Linearity 가 우수합니다 2/3차 Harmonic 출력 Data 를 진공관 제조사에서 만들러 줬지만
그것은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다른 진공관은 결국 자기 본인이 찾아내야 합니다. -오랜 새월을 두고 - 한 평생???----
Data base 에서는 권선가능 체적의 70-80% 가 1차 권선으로 채워저
한 Bobbin 에 AWG#27- 995Turn-16층 이 감겨 있습니다
Inductance 는 28 Henry (제가가진 측정기로 120Hz 에서) DCR은 39 ohm
OPT Inductance -> Impedance --대단히 중요함--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개념입니다. OPT 라는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OPT는 일종의 Band Pass Filter 입니다 통과 시키는 주파수폭이 있습니다.
Audio 용 Trans 는 그 폭 ( 대역폭 -Band Pass width) 이 20Hz -20Khz 로 매우 넓습니다
이 폭을 제대로 실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대역폭내에서는 들어오는 신호에게 주파수에 무관하게 OPT고유의 정해진 Impedance 를 제공합니다
이 정해진 Impedance 는 2ndary Load 에 연결할 Impedance 에 Zratio를 곱한값이 됩니다
정상동작 범위내에서는 주파수에 무관하기때문에 Resistor 와 같은 역활을합니다.
그래서 Resistance/ impedance 구별없이 씁니다.
대역내의 주파수신호는 모두 똑같은 대우를 받고 통과합니다. 이대역밖의 신호는 통행금지 당합니다.
과연 이런 특성의 Band Pass Filter 를 만들수 있슬가요 ??? 진공관 Audio 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Inductance - 저역한계를 좌우합니다.
OPT의 대역폭내에서 통과신호의 주피수를 내려가다보면 통과못하는 주파수가 있습니다
대역의 저역한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 저역한계를 지탕하는 것이 바로 1차 Inductance 입니다.
공식 ImpedanceZ =2ㅠf L
f = Zp/2ㅠLp
-- Zp : input --load Impedance - 최저주파수에서도 유지해야할 Impedance
Lp : 1차 Inductance 28 Henry
1) 8 ohm - 3.63K 를 예로 봅니다
f = 3,630/2 x 3.14 x 28 = 20.6 -- 20.6Hz 이하에서는 3.63K 를 유지할수 없습니다
2) 16 ohm -7.26K f = 41 -- 41Hz 이하에서는 7.26K 를 유지할수 없습니다
저역 한계주파수하고 1차 Inductance 하고는 역 비례관계
1차 Inductance 를 2배로하면 통과 주파수 는 반으로 돼지만 이런 초저역에서의
Inductance 값은 Non linear 자성체를 상대로한 특성이기때문에 자속밀도 (동작 전력) 주파수 등에 따리서 변동합니다.
예측이 한계점 근처에서는 많이 빗나갑니다. 특히 R-core 접합면상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10-30Hz 주파수 축정은 측정기 자체도 한계점에 도달해서 제가 보유하고있는 옛날장비들은 서로 다른 값이 나옵니다
뭐좀 따저보다가도 결국 헛수고로 끝날 때가 많습니다.
KD44 Data Base --OPT
1차 권선은 2개 Bobbin 합해서 2000T 기준입니다 권성창을 굵은선 AWG27 를 사용해서 꽉 채웠습니다
이정도의 긁기면 400ma 까지 마음놓고 전류를 흘릴수 있습니다.
크게 욕심부리지 않으면 저역특성도 이정도면 좋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2차 Impedance 는 1차 Impedance 가 정해지면 공식을 적용해서 권선수를 찾아내고 굵기도 권선표보고 정합니다.
Trans 감은 경력자라서 자기 표준이 있으면 지기 식으로 해도 OK
아래 5V6 pp 16W Amp ---낮은 자속밀도 (1W 이하) 에서는 10Hz 도 찌그림없이 출력합니다.
5V6 pp Amp를 0.5W 로 동작하는 Headphone Amp 로 사용한다면 주파수특성 5Hz--100Khz +/- 1db 도 가능하겠습니다.
계산대로라면 20Hz 까지는 Full 출력이 나와야하는데 제대로 맞지가 않습니다.
1차 Inductance = 28H --이값이 제대로 맞는 값일가요? 일반적으로 측정기에서는 재는 Power 는 거의 "0" 수준입니다
피 측전체에 변동-Disturbance- 를 최소화해서 재는 방식입니다.
위서는 상당한 Power 수준에서 재고 있습니다. 28Henry 는 120Hz 주파수에서 잰 값입니다 --
몆번 만드러보면 경험에서오는 주먹99 식으로 좋은 OPT 만들수 있습니다.
새로이 다음과 같은 DataBase 용 OPT 를 만드러 자기식으로 특성을 재봅니다.
자기가 좋다는 표준 Amp 에 물려서 Amp특성을 재서 OPT 의 특성을 알아내고
개량하고싶은 특성을 찾아서 새로운 OPT 를 설계 합니다.
Amp 에 실장해서 Amp 특성에서 OPT 의 특성을 따지는 것이 제일 확실합니다.
새로 추천하고싶은 KD44 Data Base 용 OPT 입니다
Data Base 용 Amp + OPT 로 새로운 Amp / OPT 개발에 사용합니다.
Data Base 용 Amp + OPT 의 특성이나 소리가 만족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것과 소리 비교 만으로도 자기가 원하는 소리를
만드러낼수 있겠지요
저도 위와같이 OPT 만드러 그결과를 보고 해보겠습니다.
그때 다시 이글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