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본 회원들을 대신해서 부탁합니다
2017.06.17 12:47
Hello Yankee 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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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들은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주관적이라 누군가도 같이 느낄런지요.
특히 제귀는 가청주파수의 제한이 있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지도 알수 없구요.
느낌이라는 것도 측정기에 의한 정량적 표현이 가능한 때가 오는것도 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표현에 적당한 단어들이 모여지면 청음 보고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
LSC 님 주관적인 평을 듣고자합니다.
이럴때 한국어 실력 발희 --
출품자는 자기작품 자기가 북치고 장구치고 자랑하는 것 도 좋겟습니다.
-내나이가 어떼서 - 란 노래도 있드시 자기 자랑하는 시대입니다
S C L 님 께서 는 좋은소리 찾아 많은 투자를 하신분으로 아직 어너것이 어떤 소리로 내게 맞고 좋게들린다는 표현을 들은기억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