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마니노프는 피아노 협주곡 2번이 특히 사랑받는 작곡가입니다.

저는 피아노 협주곡들보다는 바로 이곡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입니다. 화질좋고 소리도 아주 좋습니다.

오케스트라는 모르겠고 지휘자는 레오나드 슬라트킨이라고 별로 안유명한 것 같지만 상당히 많은 음반을 녹음해서 방송으로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작년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동양상이 2015년도니까 거의 마지막 녹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주자는 현재 유명한 러시아 출신으로 보입니다. 다른 동영상도 본 기억이 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XY5ZXrxT40&t=183s

 

 

빌리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하 시리즈중 한곡입니다.

흔히 첼로와 소프라노 허밍으로 연주하는 5번이 유명하지만 피아노 협주곡형식의 3번이 대곡이고 매력적입니다. 오디오를 시험해보는데도 좋은 곡이라 생각됩니다. 이곡은 음반으로 크리스티나 오티즈라는 브라질의 피아니스트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의 지휘로된 음반을 처음듣고 감탄했습니다.

엘피를 같은 것을 세장정도 산 것 같습니다. cd로도 재판된 것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악장별로 쪼개 올린 것들을 찾아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 올린 동영상은 적당한게 없어서 오래된 것으로 올렸지만 소리는 들을만 합니다.

 

 

 

https://youtu.be/_CFPwT_6I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