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소리 만드러 이 소리가 최고다 라고 즐기는 자작인들이 많이 있다고 보는데 --
유독 이분만이 유명해진 것은 자기가 운영하는 식당 덕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급 Filet Mignon Steak 에 감자-양파 볶금 반찬 한가지 거기다 흰밥 크게 한접시
Red wine 은 기본 ?
제가 보기에는
간단한 Sakuma 식 식사 -- 지난날의 LP 판 노래 감상--
사구마상 혼자서 요리도하고 음악도 틀어주는 친 손님 식당
이런 것이 손님들에게 다른 곳과 차별화 되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가요?.
한국도 일본 못지 않게 LP fan 들이 있어서 Sakuma 식 LP 감상 - 간이식당도 인기있는 장소가 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