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er 의 한계-- 엿장사 마음대로? NO

by KDK posted Jun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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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위해서 70살이 넘어서  40 년 가까이를 살아온 Silicon valley 를 떠나 Reno로 왔습니다.

여름이 없고 겨울이 길어서 Ski Season 이 깁니다. 그리고 집은 Ski 산에서 1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로 잡았습니다.

여름에는 바같에서 Speaker 통 자작을 할수 있습니다. Amp  자작은 어느때나 가능 합니다. 

 

So Far So Good !  

Ski 는  Season Ticket 으로 무제한 탈수 있습니다.  니이가 80이 넘으면서 사정은 달라졋습니다

Ski 에서 속력이 나면 회전 제동에 많은 힘이 필요 합니다.제동이 부족하면 넘어집니다. -- 잘못하면 골절 !!

사고는 조심해도 발생합니다.   어름 깔린 주차장에서 Ski 화를 벗다가 미끄러 졌습니다. 오른 팔로 넘어질때 버틴 탓에

다행이 골반은 OK - 그런데  오른쪽 어께 부상 --자고 나면 날줄 알았는데 -- 2개월을 고생 했습니다.

Ski 산은 보기만하는 그림이 됬습니다. --  겨울이 너무 길어 젔습니다. -- 눈이 오면 눈치는 것도 큰 부담!!!

 

목공용 톱 정리를 했습니다. --- 눈이 더 나빠저서 선이 2줄로 보입니다. -- 톱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에  눈 코 목

모두가 거부반응을 합니다  --  전에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 면역력 저하입니다.  ---

 

이상은 서론입니다. -- 세상일만이 아니라 내일도 엿장사 맘대로 않됩니다 

Speaker 는 자작이 장소도 필요하고 먼지나고 쉽지 않습니다.

좋은 High Efficiency Horn Speaker 를 적극 추천합니다.  Speaker 는 한가지로 고정. 

Yankee Mike om 말대로 자기귀를 이 Speaker 에 맞춥니다.

추운 겨울을  음악을  듣고  무겁지 않고 작은 Amp 만드는데 재미를 붙입니다. -

 

소형 Amp 전문가가 돼십시요

LP 를 추천합니다  판갈려고 섯다 앉었다 해서 좋습니다 

 

 

  추운겨울 -- 독일사람은 맥주로 음악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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