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 R-core winding -II

by KDK posted Jan 1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ㅂㅈㄱㄱm.jpg

 

hh

참고자료

 

R-core OPT 는 정상동작에서 온도상승이 거의 없기때문에 아래 표에서 권선 굵기를 MaxAmps 를 참고 합니다

Load Resistance 는 OPT 의 1차 Impedance 에 해당합니다 

예로 300B를 본다면 최저 1500 ohm  최고 6500 ohm 까지 추천 값이 다양합니다.

이들 값은 설계자가 정합니다.

잘모르면 남하는 대로 베껴야지요 -- 베껴도 잘 설계한것을 베껴야 합니다.

이런 판단도 못하면 

OPT 자작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경력을 더 쌓도록 합니다.

 

AWG-cur-tpi.jpg

 

저는 AWG 30 Kynar 선으로 배선합니다

통풍이 자유로운 장소에서는 0.2A 의 전류를 흘릴수 있습니다

 

 ㅇㅇ

LOAD_TA.jpg

 

1)  Amp  출력에 맞는 Core 선택   2)  OPT 1차/2차  Impedance 선택

 

KD44 로 13GB5 pp 용  OPT (나의 Data Base) 를 만드렀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설명해 보겟습니다.

 

 

KD44ack.jpg

Zratio 는 1/2차 권선비의 자승(여기서눈454) 로 2차에물리는 Impedance (Test 는 주파수변동이없는 대용량 저항사용)

에따라서 1차 Impedance (resistance) 가 정해집니다 --- 이공식은 OPT 가 OPT 로 동작하는 범위내에서만 성립되는 관계식 

 

PP 회로에서 OPT의 1차 Impedance 를 얼마에 잡느냐?  부터 답이나와야 합니다

옛날에는 Amp 설계는 출력이 우선이였습니다.

저는 Distortion 을 우선으로 잡습니다.

Low Distortion-- 0.1% 대를 목표로 하다보면 -- 소리가 Tr Amp 에 가까워저서 나쁘다고 합니다

그러면 특성을 나쁘게해서 2nd Harmonics 를 많이 내면 좋은 소리가 나나요? --

 

좋은소리 기준은 없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고 없는 기준 갖고 떠들고있는 것이 지금의  High End Audio 의 현실입니다

정식으로 출판된 좋은소리 기준는 Shishido 300B/808 Amp 가 유일합니다. (미국 주류 Audio계에서는 무시당했습니다)  

 

 

이런 소리선택에서  Trans 1차 Impedance 선택이 한목합니다

다음 표를 보십시요 -- 모든 Beam 관 동작이  이런 모양입니다

Beam 관에서 Load Impedance 를 잘못 택하면  2차는 없고 3차만 나오는 Amp 가 만드러 집니다.  

 

2차 Harmonic를 많이 내고  3차를 줄일려면 ( 3차는 약간만 나와도  나쁘게 들린다고 합니다)

load Resistance 를 출력을 많이 희생해서 낮게잡아야 합니다.

 

이것은 SE 회로에서의 이야기고 PP 가 되면 2차는 없어지고 3차만 남게 됩니다. 

PP 에서 3차는 줄이는 방법이없습니다 출력이 줄면 같이 줄어듭니다.

 

 

3차를 적게내는 (상대적으로) Linearity 가 우수한 진공관을 골라야합니다. 그런데 진공관 특성역시 THD에서 2차다 3차다

정확히 따질수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합격품이라도 오차는 5-10% 라서 이런 점에서는 특성이 뒤죽박죽 입니다.

 

 

 

-- 300B 는 Linearity 가 우수합니다 2/3차 Harmonic  출력 Data 를 진공관 제조사에서 만들러 줬지만 

그것은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다른 진공관은 결국 자기 본인이 찾아내야 합니다. -오랜 새월을 두고 - 한 평생???----

 

 

GE 6V6GTA C.jpg

 

Data base 에서는 권선가능 체적의  70-80% 가 1차 권선으로 채워저

한 Bobbin 에 AWG#27- 995Turn-16층 이 감겨 있습니다 

Inductance 는  28 Henry  (제가가진 측정기로 120Hz 에서)  DCR은 39 ohm

 

 

 OPT Inductance -> Impedance   --대단히 중요함--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개념입니다.  OPT 라는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OPT는 일종의  Band Pass Filter 입니다 통과 시키는 주파수폭이 있습니다.

Audio 용 Trans 는 그 폭 ( 대역폭 -Band Pass width) 이 20Hz -20Khz 로 매우 넓습니다

이 폭을 제대로 실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대역폭내에서는 들어오는 신호에게 주파수에 무관하게  OPT고유의 정해진  Impedance 를 제공합니다

이 정해진 Impedance 는 2ndary Load 에 연결할 Impedance 에 Zratio를 곱한값이 됩니다

정상동작 범위내에서는 주파수에 무관하기때문에 Resistor 와 같은 역활을합니다.

그래서 Resistance/ impedance 구별없이 씁니다.

 

대역내의 주파수신호는 모두 똑같은 대우를 받고 통과합니다. 이대역밖의 신호는 통행금지 당합니다.

과연 이런 특성의 Band Pass Filter 를 만들수 있슬가요 ??? 진공관 Audio 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Inductance - 저역한계를 좌우합니다.

 

     OPT의 대역폭내에서 통과신호의 주피수를 내려가다보면 통과못하는 주파수가 있습니다 

     대역의 저역한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 저역한계를 지탕하는 것이 바로 1차 Inductance 입니다.

    

     공식   ImpedanceZ =2ㅠf L 

     

      f = Zp/2ㅠLp

                  --   Zp : input --load Impedance - 최저주파수에서도 유지해야할 Impedance

                               

                        Lp : 1차 Inductance 28 Henry

 

1)  8 ohm - 3.63K  를  예로 봅니다

      f = 3,630/2 x 3.14 x 28  = 20.6  -- 20.6Hz 이하에서는 3.63K 를 유지할수 없습니다

 

2)  16 ohm -7.26K             f = 41   -- 41Hz 이하에서는 7.26K 를 유지할수 없습니다

 

저역 한계주파수하고 1차 Inductance 하고는 역 비례관계 

 

1차 Inductance 를 2배로하면 통과 주파수 는 반으로 돼지만 이런 초저역에서의

Inductance 값은 Non linear  자성체를 상대로한 특성이기때문에 자속밀도 (동작 전력) 주파수 등에 따리서 변동합니다.

예측이 한계점 근처에서는 많이 빗나갑니다. 특히 R-core 접합면상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10-30Hz 주파수 축정은 측정기 자체도 한계점에 도달해서 제가 보유하고있는 옛날장비들은  서로 다른 값이 나옵니다 

 

뭐좀 따저보다가도 결국 헛수고로 끝날 때가 많습니다.

 

KD44 Data Base --OPT 

1차 권선은 2개  Bobbin  합해서 2000T 기준입니다 권성창을 굵은선 AWG27 를 사용해서 꽉 채웠습니다

이정도의 긁기면 400ma 까지 마음놓고 전류를 흘릴수 있습니다.

크게 욕심부리지 않으면 저역특성도 이정도면 좋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2차 Impedance 는 1차 Impedance 가 정해지면  공식을 적용해서 권선수를 찾아내고 굵기도 권선표보고 정합니다.

Trans 감은 경력자라서 자기 표준이 있으면 지기 식으로 해도 OK

 

아래  5V6 pp 16W Amp ---낮은 자속밀도 (1W 이하) 에서는 10Hz 도 찌그림없이 출력합니다.

5V6 pp Amp를 0.5W 로 동작하는 Headphone Amp 로 사용한다면 주파수특성  5Hz--100Khz +/- 1db 도 가능하겠습니다.

 

5v6pppp.jpg

 

계산대로라면 20Hz 까지는 Full 출력이 나와야하는데 제대로 맞지가 않습니다.

 

1차 Inductance = 28H   --이값이 제대로 맞는 값일가요? 일반적으로 측정기에서는 재는 Power 는 거의 "0" 수준입니다

피 측전체에 변동-Disturbance- 를 최소화해서 재는 방식입니다. 

위서는 상당한 Power 수준에서 재고 있습니다.   28Henry  는 120Hz 주파수에서 잰 값입니다 --

 

몆번 만드러보면 경험에서오는 주먹99 식으로 좋은 OPT 만들수 있습니다.

 

새로이 다음과 같은  DataBase 용 OPT 를 만드러 자기식으로 특성을 재봅니다.

자기가 좋다는 표준 Amp 에 물려서 Amp특성을 재서 OPT 의 특성을 알아내고

개량하고싶은 특성을 찾아서 새로운 OPT 를 설계 합니다. 

 

Amp 에 실장해서 Amp 특성에서 OPT 의 특성을 따지는 것이 제일 확실합니다. 

 

새로 추천하고싶은 KD44 Data Base 용 OPT 입니다

kjujjj.jpg

 

 

 

Data Base 용 Amp + OPT 로 새로운 Amp / OPT 개발에 사용합니다. 

 

Data Base 용 Amp + OPT 의 특성이나 소리가 만족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것과 소리 비교 만으로도  자기가 원하는 소리를

만드러낼수 있겠지요

 

저도 위와같이 OPT 만드러 그결과를 보고 해보겠습니다.

그때 다시 이글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