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달에 가면 어떨까?

아폴로 11호가 달착륙한뒤 이 주제로 70년대에 많은 노래가 만들어졌습니다. 거의 모든 가수들이 우주탐험과 관련된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어린시절에 달착륙 중계를 보다가 잠든 기억이 납니다.

 

대표적인 노래 중 하나인 엘튼 존의 Rocket Man을 피아노 연주로 들어봅니다. 요즘은 이베이에 피아노 연주곡들이 많고 학습용으로도 나와있습니다. 엘튼존은 데뷔하기전에 10대 천재 피아니스트로 알려져있었다고 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세션맨으로 가수들 음반에 참여했는데 그 자신의 노래에도 피아노는 빠지않고 주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의 피아노 특징은 섬세하고 강력한 비트

피아노 연주만으로 들어보면 더 잘 느껴집니다.

 

https://youtu.be/kcS_ZWM0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