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동 김요한

by 엘에이 posted May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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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다 천재다 하는 음악 연주자들이 많습니다.

주로 클라식 분야에 피아노나 바이올린 연주자들로 어린나이에 상당한 연주실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진정한 뮤지션 다운 모습은 성인이 되서 가려지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들 가운데 성인이 되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경우도 있지만 잊혀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음악을 계속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나이에 뮤지션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완성된 실력을 보여주는 이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클라식 연주는 테크닉을 익히고 같은 연습을 반복하면 외부에 선보일수 있는 모습을 완성시킬수 있지만 재즈는 단순이 악보를 보고 따라하는 것이아니라 개인의 독창성이 중요시되는 장르라서 어린나이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13살 나이에 이미 완성된 뮤지션처럼보이는 한국의 진정한 신동이 아닌가....

 

https://youtu.be/KmyiVmcwWzQ

 

https://youtu.be/gzfrF5cey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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