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하고는 다른 세계에서 자라났습니다.
大日本帝囯 皇囯臣民 의 한사람으로 1934년에 태여 났고 미국을 상대로 싸운 小囯民 이였습니다.
언젠가 RSY 님이 저의 추억의노래 를 무러본일이 있었습니다. 추억의노래? --
일본군가 입니다 군가를 빼면 피난가서 625때 부산에서 일본 방송을통해 귀에 익은 일본 유행가 입니다.
한국 노래? 중학교 때까지 집에 Radio 가 없었습니다 -- 대구 1946년 10.1 폭동때 Radio는 물론 전재산 이 털렷습니다
서양음악을 듣고 또 즐겨야 (척이라도 해야) 교육받은 지식인 대열에 낄수있는 그런 환경는 아니였습니다
한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 했습니다. 국어선생님도 일본교육을 받고 일본어 선생이였던 분이 였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