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린이들 가운데 연예인되고 싶다는 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그럴 수 있는데 청소년이 돼서도 연예인이 꿈이라는 이들이 너무 많아 걱정됩니다.
노래하고 인물 좀 있으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이 되려고 전력투구합니다.
소프라노 손지수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에 인물도 목소리 만큼 아름답습니다. 대중음악을 하지않고 어려운 클라식을 전공했다는 게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https://youtu.be/3vZWbVRXvW8
https://youtu.be/BREPTkmAF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