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우스는 과거 성음레코드에서 전집발행하고 신문광고에 그의 사진이 담긴 전집광고가 기억이 납니다. 저도 참 갖고 싶었는데...녹음상태가 들을 만합니다.
박카우스와 관련해 들은 이야기
장수한 피아니스트인 박하우스는 마지막 연주회에서 악보가 기억이 나지않아서 중단된일이 있었는데 그후 며칠뒤에 사망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현대 작곡가인 바르톡이 피아노 콩쿨에서 박하우스에게 일등을 빼았기고는 작곡가가 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두사람이 참가한 콩쿨에서 박카우스가 우승한 것은 사실입니다.
http://www.kkacl.com/mdp/7976
다운로드가 안되는 경우가 자주있는데 되돌아가서 다시해보면 됩니다.